에레이뉴스

하루하루의 풍자 해석, 그리고 많이 본 뉴스를 보고 서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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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 33

(만평) 뉴라이트의 유행, 김형석 관장의 임명...윤석열은 일본편?

뉴라이트!! 이제 유행인가.. 독립기념관 간판대신식민지근대화기념관 간판을.. 식민지배의 뼈아픈 과오를 넘어 식민지배 정당화의이념을 가진 뉴라이트 관장임명을.. 단순한 그림설명인가..ㅋㅋ   '뉴라이트'라고 지목되었던 재단법인 대한민국역사와 미래 김형석 이사장이 독립기념관장으로 6일 임명됐다. 야당에서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모든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리려 작정했냐"면서"방통위원장 이진숙과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 김문수에 이어 이번엔 독립기념관장에 우리 민족을 일본의 '신민'이라 표현한 뉴라이트 인사를 뽑았다"고 비판했다. "친일을 넘어 종일주의자를 독립기념관장에 임명한 것은 독립기념관의 설립 목적과 존재 이유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라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외교도 내선일체이더..

(만평) 진짜 결승 상대는 배드민턴협회...안세영 금메달,.....무엇이 급했을꼬..즐기지..불쌍하게...ㅜㅜ

1. 금메달인데... 세영아.... 안세영 선수가 금메달 따는모습을 라이브로 필자는 보았다.전율이 돋았다. 학창 시절96년 아틀랜타 올림픽 때방수현 선수가 금메달 딸 때도 라이브로보았었는데감회가 새롭고 감동 그 자체였다. 정말 안세영 선수가비록 나이는젊지만... 존경스러웠다.   하지만 문제는 그 뒤 금메달을 딴 뒤 기자회견이었다.금메달의 기쁨도 잠시협회에 대한 불만을 직진으로 쏟아내듯 이야기하였다....   2. 결승전 위에 전면전...... 슬픈... 그리고 SNS상에 다시 한번안세영 선수는 새벽 SNS에 올린 글에서 "오늘 하루 낭만 있게 마무리하고 싶은 상상과는 다르게 저의 인터뷰에 다들 놀라셨죠""일단 숙제를 끝낸 기분에 좀 즐기고 싶었는데 그럴 시간도 없이, 제 인터뷰가 또 다른 기사로 확대되..

이케다 다이사쿠의 명언(0806)

8월 6일  청춘은 그리고 인생은 순식간에 지나가 버린다. 그러므로 젊은 여러분은 괴로워하는 사람을 위해, 괴로워하는 민중을 위해, 어두운 모순에 가득 찬 사회를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자기 스스로에게 물으며 커다란 괴로움을 피하려 하지 말고 감연히 받아들이는 것이다.'오늘의 용기 내일의 희망' -이케다 다이사쿠- 괴로워하는 사람을 위해, 괴로워하는 민중을 위해,어두운 모순에 가득 찬 사회를 위해 우리 정치인들이 한걸음 한걸음걸어 가 주었음 한다.비록 힘도 없고 빽도 없는필자이지만 한번 노력해 보겠다.  어디까지나 자신을 위해, 동지를 위해,광포를 위해, 제목근본으로,위대한 인간 혁명의 길을 정복하는 것이다!**월월 일일의 금언 **나를 위해, 그 누군가를 위해무엇이라도 애써봄 직 하다. 우..

이케다 다이사쿠의 명언(0805)

8월  5일 눈앞의 훼예포폄(毁譽褒貶: 세상의 평판)등에분동 된다면 참된 인격은 만들 수 없다. 비열하고 저차원적인 비판 등은 안중에도 두지 말라!!항상 일류의 책, 일류의 사람과 접하며 자기 자신을 향상시켜 가라!!이것이 마키쿠치 선생님을 이어 가는 도다 선생님의 일관된 삶의 자세였다.'오늘의 용기 내일의 희망' -이케다 다이사쿠- 훼예포폄은 남을 칭찬하거나 비방한다는 의미의 고사성어인데남 뒷담화를 하는 사람으로 해석되어진다.그 시간에 자신을 일류로 만들 수 있는기회에 계속 노출시키라는 말 같다.맞는 말이다.그럴 시간에 자신의 연마에 힘을 쏟는사람들...정치로 이야기를 돌리면상대방, 상대진영을 헐뜯는 삼류가 아닌자신의 정책, 국민을 위한 정책을 발전, 연마시키는 일류인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

(만평) 통신사찰 검찰, 명문대 마약동아리

검찰은 통신조회 동아리? 동아리회장은 누구? 주가조작, DIOR 과녁에는김건희 여사가 서있는데정작 과녁으로 활시위를 당기지 않고(수사를 하지 않고) 양복을 입은 사람들쪽으로활을 쏜 모양새다. 활의 한 꼬리표에는 통신사찰이라고 쓰여 있다. 양복을 입은 사람들은 언론, 야당의원, 특정 시민 등을 의미한다.(이 사람들을 뒷조사하는 것일까?) 과연 무슨 일일까? ㅋㅋ(정말 사찰의 개념이 들어가는 것일까?)   검찰의 통신조회 폰 물놀이장 검찰이 바다에서 고기를 잡듯야권, 언론의 통신조회 물고기를잡는 듯한 모습이다. 과연 누구의 지시를 받은 것일까?정말 개검일까.....종검일까?(누구의 개,,,,,,,,누구의 종.....)   언론의 자유는 개나 줘버려... 아니 개검에게... 언론의 자유마저마구잡이 통신조회로 ..

(만평) 불공정사회, 연애결혼과 정치성향, 진보보수갈등, 윤석열대통령 휴가

1. 고장 난 공정, 기득권의 성은 저 멀리 기득권들이 부정부패를 하는지는 뭐...딴 나라 이야기고올라갈 수도 없다. 이제는날아가지 않는 한....이미 공정을 대표하는 저울은 바닥에 처박혀 있다.  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사회통합 실태진단 및 대응방안 : 공정성과 갈등 인식’ 보고서에서 나온 이야기다.지난해 기준 국민 65.1%는 (3분의 2)한국 사회가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는 공정한 편이다’라는 데 동의한 응답자는 34.9%(3분의 1)이다.  보사연은 2014년부터 매년 이 조사를 실시하는데, 지난해에는 19~75세 남녀 395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했다.사회적 불공정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는 ‘기득권의 부정부패’(37.8%)가 가장 많이 꼽혔다. ‘지나친 경쟁 시스템’..

이케다 다이사쿠의 명언(0804)

8월  4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하자!'라고 결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이 움직이면 그 방향으로 두뇌도, 몸도, 환경도 움직이기 시작한다.'오늘의 용기 내일의 희망'  -이케다 다이사쿠-   하자!라고 하였지만....여러 가지 이물질들이 끼어들어하자 앞에 다음에 라는....꾸미는 말이 붙는다...하자 없는 인간이 되기 위해노력해 보자! 신심(信心)은 반드시 자녀에게 전해진다. 신념을 굽히지 않고, 스스로 정한 길을 명랑하게 나아간다. 그 부모의 삶이야말로아이에게 주는 [최상의 보물]입니다.**월월 일일의 금언**신심을 하든 무엇을 하든가치 있는 삶을 사는 부모를 본아이들은 반드시 최상의 보물을 가지고또 세상을 가치 있게 바라보며 나아간다.분명 그러하다.  이 세상에서 존귀하고, 믿을 수 있는 것..

이케다 다이사쿠의 명언(0803)

8월  3일  사람은 반드시 작고 미약한 자신을 극복하여 마음에 광대무변한 우주와 교류하는 듯한 커다란 경애를 가져야 한다.'오늘의 용기 내일의 희망' -이케다 다이사쿠- 광대무변은 한없이 넓고 끝이 없다는 뜻이다. 우리의 마음은우주와 같다. 그러한 경애를 충분히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마음먹기가 어렵지...그것을 하나씩 해 나갔을 때의성취감은 조금씩 조금씩우리의 마음을 경애와 행복으로경계선을 넓혀 줄 것이다.   '칭찬(稱讚)하면 더욱 공덕(功德)이 더하느니라' 진심의 칭찬이 있는 곳에는 행운도 기쁨도 배가 된다. 바로 그곳에서 인재가 위광의 힘을 더하는 것이다.(어서1242쪽)**월월 일일의 금언**진심의 칭찬은 나의 마음속 에너지도긍정으로 바꾸어 어떠한 일도 행할 수 있..

(만평) 국회와 일본도 숭례문 지하차도 살인사건과의 공통점

민생법안은 맨 꼴찌네요..ㅋㅋㅋㅋ국회에서는 싸우면서 씩씩대는 소리와모습이 항상 보이고(압력밥솥 끓는 모습 같다. 항상)그리고 민생법안은 저 멀리줄만 서있다.이것 또한입장이 될지 말지 미지수다.ㅋㅋ민생법안 앞으로는특검....(누구를 위한 특검?)그리고 탄핵(누구를 위한 탄핵?) 뭐..... 부루마블 하는 것도 아니고이권 따먹기 하는 것도 아니고...티격태격..... 1. 조선일보 사설에서는 이렇게 말을 한다. 민주당이 검사 4명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발의한 직후 민주당 법사위 간사 김승원 의원은 “조작과 협박으로 이재명 대표님과 가족, 그리고 동지들을 괴롭힌 무도한 정치 검사들의 죄상을 낱낱이 밝히겠다”라고 했다. 이 전 대표 등을 괴롭힌 것이 탄핵 사유라는 것이다. 고위 공무원이 직무 집행에서 헌법·법률..

이케다 다이사쿠의 명언(0802)

8월 2일  광선유포를 진전시킨 만큼 자신이 공덕을 받을 뿐 아니라 영원한 복운을 생명에 쌓을 수 있다.훌륭한 '인재의 성(城)' 을 구축한 만큼 자신의 생명은 견고한 성처럼 강해지고 건강해진다. ‘책임' 을 자각한 만큼 '기쁨' 도 있다. 이것이 불법의 방정식이다.'오늘의 용기 내일의 희망'  -이케다 다이사쿠-  책임은 하기 싫은 일이다.기쁨은 좋은 것이다.하기 싫은 것을 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자신이 인재가 되어야 할 것이다.그러면 자연스레 자신의 성(城)이 구축될 것이다. 정치도 또한 그렇다.자신들의 이권을 떠나하기 싫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면 본질적으로 자신들이 원하는것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고마운 사람들을 떠올리면 [지지않는 혼]이 솟아난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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