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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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상과 느낌/이케다다이사쿠

이케다 다이사쿠의 명언(0806)

ereine 2024. 8. 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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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daisakuikeda.or.kr/resources/essay_08_01.html, 하와이의 백마

8월 6일  

청춘은 그리고 인생은

순식간에 지나가 버린다. 

그러므로 젊은 여러분은

괴로워하는 사람을 위해, 

괴로워하는 민중을 위해,

어두운 모순에 가득 찬 사회를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자기 스스로에게 물으며 

커다란 괴로움을 피하려 하지 말고

감연히 받아들이는 것이다.


'오늘의 용기 내일의 희망' 
-이케다 다이사쿠- 

괴로워하는 사람을 위해, 

괴로워하는 민중을 위해,

어두운 모순에 가득 찬 사회를 위해 

우리 정치인들이 한걸음 한걸음

걸어 가 주었음 한다.

비록 힘도 없고 빽도 없는

필자이지만 한번 노력해 보겠다. 

 

어디까지나 자신을 위해,

동지를 위해,광포를 위해,

제목근본으로,

위대한 인간 혁명의 길을

정복하는 것이다!


**월월 일일의 금언 **

나를 위해, 그 누군가를 위해

무엇이라도 애써봄 직 하다. 

우리의 인간 혁명의 길은 

먼 것이 아니다. 

 

 

어린이가 긴 인생을

꿋꿋이 사는데 

마음의 버팀목이 되도록 

빛나는 추억을

남겨 주었으면 한다.

 특히 여름방학은

절호의 기회일 수 있다. 

무엇인가 특별한 것이 아니다. 

돈을 많이 들여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이를테면 하늘이 있고 별이 있으며 

그리고 어머니의 사랑과 지혜가 있으면 

거기서부터 부모와 자녀가

마음 설레는 여름 이야기를 엮을 수 있다.


<여성에게 드리는 글 365일>
●池田大

 

여름방학동안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무엇이라도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

그저 함께라서...하나의 방향을 보며

소소하지만 위대한 그 무엇인가를

즐기고 행복하고 싶다.

그 또한 감사할 일이고 서로가 

존재하기에 가능한 한 일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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