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청춘은 그리고 인생은
순식간에 지나가 버린다.
그러므로 젊은 여러분은
괴로워하는 사람을 위해,
괴로워하는 민중을 위해,
어두운 모순에 가득 찬 사회를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자기 스스로에게 물으며
커다란 괴로움을 피하려 하지 말고
감연히 받아들이는 것이다.
'오늘의 용기 내일의 희망'
-이케다 다이사쿠-
괴로워하는 사람을 위해,
괴로워하는 민중을 위해,
어두운 모순에 가득 찬 사회를 위해
우리 정치인들이 한걸음 한걸음
걸어 가 주었음 한다.
비록 힘도 없고 빽도 없는
필자이지만 한번 노력해 보겠다.
어디까지나 자신을 위해,
동지를 위해,광포를 위해,
제목근본으로,
위대한 인간 혁명의 길을
정복하는 것이다!
**월월 일일의 금언 **
나를 위해, 그 누군가를 위해
무엇이라도 애써봄 직 하다.
우리의 인간 혁명의 길은
먼 것이 아니다.
어린이가 긴 인생을
꿋꿋이 사는데
마음의 버팀목이 되도록
빛나는 추억을
남겨 주었으면 한다.
특히 여름방학은
절호의 기회일 수 있다.
무엇인가 특별한 것이 아니다.
돈을 많이 들여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이를테면 하늘이 있고 별이 있으며
그리고 어머니의 사랑과 지혜가 있으면
거기서부터 부모와 자녀가
마음 설레는 여름 이야기를 엮을 수 있다.
<여성에게 드리는 글 365일>
●池田大
여름방학동안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무엇이라도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
그저 함께라서...하나의 방향을 보며
소소하지만 위대한 그 무엇인가를
즐기고 행복하고 싶다.
그 또한 감사할 일이고 서로가
존재하기에 가능한 한 일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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