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법안, 민생건강 여야가 8월 8일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에서 일명 ‘구하라법’과 간호법 등 비쟁점 법안을 8월 임시국회 안에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전세사기특별법도 조금 남은 쟁점을 조정해 나가기로 했다. 22대 국회가 개원하고 나서한 건의 민생법안 통과가 없다는 것에놀라움을 토하고 싶다......ㅋㅋ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여야가처리를 한다고 하니.. 지켜봐야 할 것 같다.내부의 피로감이 이제 한계치에 다다랐을까..보는 이목들이 이제야 신경이 쓰이는 걸까..제발 싸우지 말고 민생법안 통과 시킵시다!!!!ㅋㅋㅋ오랜만에 칭찬한다!!!^^정부·여당이 받아들이기 곤란한쟁점법안과 탄핵안들만 잔뜩 강행처리하고는 이를 수용하라는 포고문 낭독용 회담이라면 성사 자체가 쉽지 않다. 여야 당대표 간 또는 원내대표나 정책위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