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이뉴스

하루하루의 풍자 해석, 그리고 많이 본 뉴스를 보고 서로 생각합니다.

오늘의 일상과 느낌/이케다다이사쿠

이케다 다이사쿠의 명언(0802)

ereine 2024. 8. 2. 17:03
728x90
반응형

출처 : 어느 간부회 지도 중에서

 

8월 2일 

광선유포를 진전시킨 만큼

자신이 공덕을 받을 뿐 아니라

영원한 복운을 생명에 쌓을 수 있다.

훌륭한 '인재의 성(城)' 을 구축한 만큼

자신의 생명은 견고한 성처럼

강해지고 건강해진다.

‘책임' 을 자각한 만큼 '기쁨' 도 있다.

이것이 불법의 방정식이다.

'오늘의 용기 내일의 희망' 
-이케다 다이사쿠- 

책임은 하기 싫은 일이다.

기쁨은 좋은 것이다.

하기 싫은 것을 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자신이 인재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면 자연스레 자신의

성(城)이 구축될 것이다. 

정치도 또한 그렇다.

자신들의 이권을 떠나

하기 싫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면 본질적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것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고마운 사람들을 떠올리면

[지지않는 혼]이 솟아난다.

보은(報恩)은,

인간의 근원적인 힘을

끌어내는 원천이다.


**월월 일일의 금언**

결초보은이란 사자성어는

풀을 묶어 은혜를 갚다라는 뜻으로,

죽어서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는다는 말인데

국회의원 자신들을 뽑아준

국민들에게 결초보은의 마음으로

정치에 임하는 자세를 가졌으면 한다. 

 

 



어머니를 잊으면 동물처럼 된다고

말한 철학자가 있었다. 

인생은 어머니를 떠올리며

분발하여 일어난다.


<여성에게 드리는 글 365일>
●池田大作●

 

여기서 말하는 인생의 어머니는

무엇일까?

독자들이 생각하는 인생의 어머니는

누구신지...정말 자신의 어머니가 

될 수도 있고 다른 그 누군가가

될 수도 있다. 

자신의 정신적인 버팀목이라고

생각이 되어 진다. 

동물이 되지 말고 사람이 되자.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