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눈앞의 훼예포폄
(毁譽褒貶: 세상의 평판)등에
분동 된다면 참된 인격은 만들 수 없다.
비열하고 저차원적인 비판 등은
안중에도 두지 말라!!
항상 일류의 책, 일류의 사람과 접하며
자기 자신을 향상시켜 가라!!
이것이 마키쿠치 선생님을 이어 가는
도다 선생님의 일관된 삶의 자세였다.
'오늘의 용기 내일의 희망'
-이케다 다이사쿠-
훼예포폄은
남을 칭찬하거나 비방한다는
의미의 고사성어인데
남 뒷담화를 하는 사람으로
해석되어진다.
그 시간에 자신을 일류로 만들 수 있는
기회에 계속 노출시키라는 말 같다.
맞는 말이다.
그럴 시간에 자신의 연마에 힘을 쏟는
사람들...
정치로 이야기를 돌리면
상대방, 상대진영을 헐뜯는 삼류가 아닌
자신의 정책, 국민을 위한 정책을 발전, 연마
시키는 일류인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을 산다. '오늘'을 끝까지 살아낸다.
아무리 수수해도 끊임없이
흘린 도전의 땀방울은
금(金)의 역사가 되어 결정된다.
**월월 일일의 금언**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그 땀과 결실들은 정말
아우라가 느껴질 정도이다.
한 없이 존경하고 존경한다.
필자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정치인들은
국민을 위해 그러한 땀방울을
흘려 본 적이 있는가.
자신이 바뀌면, 환경도 극적으로 바뀐다.
그것이 '인간혁명'의 법칙이다.
결코 지지 않겠다! 반드시 승리해 보이겠다!
일념을 그렇게 정하면 모든 어려움은
인간혁명을 위한 도약대가 되고,
생명을 장엄하게 장식하는 보배가 된다.
<여성에게 드리는 글 365일>
●池田大作●
나부터가 바뀌면 모든 것을 다른 관점으로
긍정의 관점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자신에게 가장 관대한 사람의 본능이
있는데 쉽사리 바뀌어지지 않는다.
그것을 이겨내야 보배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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