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이뉴스

하루하루의 풍자 해석, 그리고 많이 본 뉴스를 보고 서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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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2

이케다 다이사쿠의 명언(0801)

8월 1일우리들은 조직주의가 되어서는 안 된다. 보이지 않는곳에서 노고하고 있는 사람을 당연한 듯이 생각하면 안 된다. 또한, 입회하지 않는 가족에 대한 배려도 잊어서는 안 된다. 활약하고 있는 벗의 뒤에는반드시 그 사람을 도와 주는 사람이 있는 법이다.'오늘의 용기 내일의 희망'-이케다 다이사쿠-우리 사회는 보이는 주인공, 안보이는 주인공둘 다 존재한다. 서로가 협력하고 계층을 나누지 않고행복해야 사회가 행복할 것이다. 사회를 소중히 하고, 지역에 뿌리를 두고, 공헌하여 가는 것이 중요하다. 일상적인 이웃에 대한 배려나 우호는 광포의 불가결한 요건이라 할 수 있다.**월월 일일의 금언**광포라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니다.배려나 우호가 기반 되면안 될 것이 없다.   이상(理想)이 있기에 청춘이다. 이상이..

(만평) 윤석열,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에 김문수 지명

김문수... 언제 적 김문수.ㅋㅋ 그것이 생각난다.예전 한 10여년전 소방서에 전화를 해 자신이 경기도지사라고으스대던.....계속 이야기했는데소방공무원이 계속 믿어주지 않아...문책한 일이 생각난다.ㅋㅋ그래서 한때 논란이 되었었는데....그렇게 사회 계급체계를 확실하게 주장하는 김문수님이...지금 그 김문수 님이...지금 윤석열 대통령에 의해고용부장관으로 임명되었다. 그러면 또 찬반싸움은불보듯 뻔하고....지금 또 쟁점은 ㅋㅋ(누구만 나오면 먼지털기다. 그냥) 과거 '극우', '반노동' 발언들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1. 극우 발언 재조명 김문수 후보자는 지난 2019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의 보수통합 토론회에서 연사로 나와 "다스 그런 걸로 이명박 대통령을 구속시키냐. 그러면 문재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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