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이뉴스

하루하루의 풍자 해석, 그리고 많이 본 뉴스를 보고 서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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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 33

이케다 다이사쿠의 명언(0830)

8월 30일성공이란 자기 생활의 '질'을변화시키는 것이지 '양' 을 늘리는 것이 아니다. 재산, 지위, 명성, 지식 ㅡ 그런 것들은 아무리 늘려도 결국에는 자신을 행복하게 해 주지 않는다. 또한 사후에 가져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자기 인생의 '질'을 높인다 ㅡ 그렇게 해야만 비로소인간은 행복에 가까워지는 것이다.'오늘의 용기 내일의 희망' -이케다 다이사쿠- 재산, 명성은 행복을 오래 지속해 주지 않는 것 같다.하지만 근본적인 삶에 있어서 마음, 경애의 가치를 높인다면 행복감을 지속되고종교에서 말하는 사후세계에서도행복감을 가지고 갈수 있을 것이다.삶에 있어서 가치관의 상승, 마음적으로 다른 사람과 레벨이 다르다면... 그 사람 인생은 종합적으로 성공한 것이다. 꼭 성공의 잣대를 들이대지 않더라도분명 ..

(만평) 윤석열 기자회견, 윤석열의 4+1개혁은 무엇인가?

윤석열의 4+1 개혁은.... 윤석열의 이상+현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브리핑은 그동안의 국정 수행 성과, 4+1 개혁 현황 및 향후 추진 과제 설명에 이은 기자회견 순으로 진행됐다.  국정 수행 성과윤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확실하게 살아나고 있다"고 했다.규제 혁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원전 생태계 복원 등 성과를 소개하며"이러한 노력이 경제 성장으로 결실을 맺고 있고, 이러한 우리의 경쟁력과 성장 추세를 지금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4+1 개혁이란?연금, 의료, 노동, 교육, 저출생 등 4+1 개혁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1. 연금 개혁1) 국가의 국민연금 지급보장..

(만평)윤석열 한동훈 갈등은 무엇인가? 의대증원은?

만찬은 연기..... 의대증원 연기는 글세....ㅋㅋㅋ 만찬연기라고 적고윤은 한에게물을 뒤엎어 버린다.윤의 손에는 왕이라고 적혀있다,ㅋㅋ 오는 30일로 예정됐던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의 만찬이 추석 이후로 미뤄졌다.  대통령실은 28일“추석을 앞두고 당정이 모여 식사하는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민생 대책을 고민하는 모습이 우선”이라며 연기를 발표했다. 애초 이번 만찬은 대통령실이 당정 화합·소통 차원에서 제안해 잡혔다. 그런데 이를 이틀 앞두고 연기한 것은 한동훈 대표가 ‘2026학년도 의대 증원 유예’를 공개적으로 제안한 데 대한  대통령실의 불쾌감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의-정 갈등이 풀리기는커녕 당정 갈등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덩달아 여당 내 친윤 대 친한 갈등도 들썩인다.  의료 공백을..

(만평) 독도괴담은 무엇인가? 그리고...괴담정치 민주당??.....친일정치 국민의힘?? 후쿠시마괴담은 무엇인가?

괴담은 괴담으로 2023년에 떠들썩하였던후쿠시마 원전 괴담을 기억하는가?대략의 내용은 괴담 1. 文 정부는 방류 반대했는데 尹 정부는 찬성한다?괴담 2. 방류된 오염수는 방사성 물질 범벅이다?괴담 3. 방류 오염수가 3개월 뒤 우리 바다 덮친다?괴담 4. 방류 이후 후쿠시마산 수산물을 수입할 것이다?괴담 5. 후쿠시마 서식 우럭이 우리 바다까지 헤엄쳐 온다?괴담 6. 다른 방법도 있는데 돈 아끼려 바다에 방류한다?괴담 7. 국제원자력기구는 일본을 편들고 있다?괴담 8. 우리나라는 IAEA만 믿고 검증도 하지 않는다?괴담 9. 삼중수소는 어류에 농축돼 생태계를 파괴한다?괴담 10. 오염수 방류하면 우리 소금 오염된다?[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중에서...이런 것인데... 이번엔 ..

이케다 다이사쿠 명언(0824)

8월 24일오직 한 사람일지라도 '내가 해낸다!"라고 하려는 사람, 그 사람이야말로 '승리자' 이다. "내가 행동하자" ㅡ 이러한 결심, 이러한 일념이 '승리로 이끄는 힘'이 된다. 이것이 일념삼천(一念三千)의 불법이다.'오늘의 용기 내일의 희망'-이케다 다이사쿠-시작이 반이라는 우리 속담도 있다.시작을 한 것만으로도 승리자다.거기에 완성이라는 과정이라는쓰디쓴 하기 싫은 약을 더하면(혹은 하기 좋아하면 더할 나위 없고)그야말로 마스터가 되는 것이다.필자도 마스터가 되고 싶다. 일념삼천의 불법을 하고 싶다. 총명(聡明)한 인간이란, 생애(生涯), 배움을 계속하는 사람. 날마다 묘법(妙法)을 배우고, 실천하는 우리들은, 최고로 총명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월월 일일의 금언**필자도 배움을 계속하고 있..

이케다 다이사쿠의 명언(0823)

8월 23일무슨 일이 있어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ㅡ 이것이 행복의 근본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엄연하게 앞으로 전진한다 ㅡ이것이 인간 승리의 경애이다. 저차원적인 비판이나 중상모략에 신경 쓰거나 압박을 두려워한다면 일보도 전진할 수 없다. 아무것도 남길 수 없다.'오늘의 용기 내일의 희망' -이케다 다이사쿠- 두려워 하지 않고 간절하다면자신만의 목표, 자신만의 루트를 위해 노력한다면남들 신경 쓸 시간에 자신에게집중한다면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간절하지 않고남들 신경, 남들의 시야가 더 신경쓰임이 자신을 위함보다가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남 신경쓰지 말고자신의 가치를 위해 힘써보는 필자가 되겠다.   결의에서 새로운 도약은 시작된다. 그리고, 필사적인 행동이 자신의 한계를 돌파한다. 신앙이란 끊..

(이슈) 필리핀 이모, 외국인 가사도우미, 최저임금제 차등적용.....

[서울신문 사설 ‘필리핀 이모’, 그림의 떡으로 놔둘 텐가 중에서] ‘외국인 가사도우미’가 높은 비용 때문에 폭넓은 혜택을 주는 제도가 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우리나라의 최저임금제 때문에 그렇다...) 최근 서울시 시범사업으로 필리핀에서 입국한 가사도우미는 최저임금을 적용받아 한 달 238만 원을 받는다. (웬만한 회사 사원 월급이다....) 하지만 30대 가구의 중위소득이 509만 원에 그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고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가정은 많지 않다.(생활비... 등등 빼면... 감당이 안된다.)  실제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신청한 751 가구 가운데 43%에 이르는 318가구는 강남 3구에 거주할 만큼 고소득층만 혜택을 누린다. (혹시 이것을 노리고 한 것인가...ㅋㅋㅋ어..

(만평) 김건희 명품백 무혐의..무엇인가?(3가지 증거 ㅋ)

개검!! 묻어!! 그림에서 김건희 여사로추정되는 여자가디올백으로 추정되는명품백을 던지며개처럼 분장한 검찰로추정되는 사람에게"묻어"라고 명령하고 있다.보통 "물어"라고 하는지시어를 희화화 한것으로 보이며이번 김건희 명품백 무혐의사건을 희화화 한 작품으로 보인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전담수사팀 구성을 지시한 지 약 4개월 만에 김건희 명품백 사건을 무혐의 처리했고검찰은 이르면 22일 이 총장 보고를 거쳐 조만간 김 여사에 대한 불기소 처분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검사가 일 삼지 않는 것) 3가지 무혐의 논거.... 는...1. 수사팀은 2022년 9월 김 여사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받은 명품 가방이 윤 대통령 직무와 관련이 없다고 결론 내렸다.최 목사가 김 여사에게 접근한 경위 등을 따져 봤을 때 ‘청탁의 대가..

(만평) 반국가세력 암약, 코로나, 필수의료붕괴(응급의료붕괴)

그냥.... 못 본 척인 듯..... 요즘 날씨는 그야말로 아열대날씨가지속되고.... 열대야도 계속되고...코로나도 계속 창궐한다고 하고...뒤숭숭한 환경 속에...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우리 사회 내부에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반국가 세력들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다"라고 하였다.  암약이란어둠 속에서 날고뛴다는 뜻으로, 남들 모르게 맹렬히 활동함을 이르는 말이라고 한다.  하지만 누가 진정한 반국가세력 암약인지모르겠다.암을 치료하는 약인지..암적인 존재인지...ㅋㅋ 이 사설 한번 보시라..[국민일보 사설 ‘9월 고비설’까지 나온 응급실… 적극적 선제 대응 나설 때 중에서...]지방 종합병원의 응급실 파행 운영이 빈번해지고 있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응급실 전문의 3명의 퇴직 여파로 22일과 2..

(만평) 윤석열은 왜나라편(일본의 마음이 중요하다), 이재명은 명나라편(이재명 마음이 중요하다)

역사세탁소.. TV에서는 기미가요.ㅋㅋ 학교에서는 친일영상 KBS에서는 광복절날12시 땡!! 하자마자기미가요가~~~~~앞서 KBS 1TV 'KBS 중계석'은 지난 15일 0시 올해 6월 29일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된 오페라 '나비부인' 녹화본을 내보냈다. 해당 작품은 미국인 장교와 일본인 여성의 사랑을 다룬다. 두 주인공의 결혼식 장면에서는 일본 국가인 기미가요가 연주되고, 여주인공은 일본 전통 복식 기모노를 입는다. 광복절에 기모노와 기미가요가 공영방송에 등장하자 그것도 광복절날...ㅋㅋ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TV매체도 모자라.....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부산 남구의 한 중학교에서 일제가 구한말 조선의 위생·의료·식량 문제를 해결했다는 주장이 담긴 영상이 상영돼 부산시교육청이 진상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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