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청춘은 그리고 인생은 순식간에 지나가 버린다. 그러므로 젊은 여러분은 괴로워하는 사람을 위해, 괴로워하는 민중을 위해, 어두운 모순에 가득 찬 사회를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자기 스스로에게 물으며 커다란 괴로움을 피하려 하지 말고 감연히 받아들이는 것이다.'오늘의 용기 내일의 희망' -이케다 다이사쿠- 괴로워하는 사람을 위해, 괴로워하는 민중을 위해,어두운 모순에 가득 찬 사회를 위해 우리 정치인들이 한걸음 한걸음걸어 가 주었음 한다.비록 힘도 없고 빽도 없는필자이지만 한번 노력해 보겠다. 어디까지나 자신을 위해, 동지를 위해,광포를 위해, 제목근본으로,위대한 인간 혁명의 길을 정복하는 것이다!**월월 일일의 금언 **나를 위해, 그 누군가를 위해무엇이라도 애써봄 직 하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