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이뉴스

하루하루의 풍자 해석, 그리고 많이 본 뉴스를 보고 서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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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3

이케다 다이사쿠의 명언(0806)

8월 6일  청춘은 그리고 인생은 순식간에 지나가 버린다. 그러므로 젊은 여러분은 괴로워하는 사람을 위해, 괴로워하는 민중을 위해, 어두운 모순에 가득 찬 사회를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자기 스스로에게 물으며 커다란 괴로움을 피하려 하지 말고 감연히 받아들이는 것이다.'오늘의 용기 내일의 희망' -이케다 다이사쿠- 괴로워하는 사람을 위해, 괴로워하는 민중을 위해,어두운 모순에 가득 찬 사회를 위해 우리 정치인들이 한걸음 한걸음걸어 가 주었음 한다.비록 힘도 없고 빽도 없는필자이지만 한번 노력해 보겠다.  어디까지나 자신을 위해, 동지를 위해,광포를 위해, 제목근본으로,위대한 인간 혁명의 길을 정복하는 것이다!**월월 일일의 금언 **나를 위해, 그 누군가를 위해무엇이라도 애써봄 직 하다. 우..

이케다 다이사쿠의 명언(0805)

8월  5일 눈앞의 훼예포폄(毁譽褒貶: 세상의 평판)등에분동 된다면 참된 인격은 만들 수 없다. 비열하고 저차원적인 비판 등은 안중에도 두지 말라!!항상 일류의 책, 일류의 사람과 접하며 자기 자신을 향상시켜 가라!!이것이 마키쿠치 선생님을 이어 가는 도다 선생님의 일관된 삶의 자세였다.'오늘의 용기 내일의 희망' -이케다 다이사쿠- 훼예포폄은 남을 칭찬하거나 비방한다는 의미의 고사성어인데남 뒷담화를 하는 사람으로 해석되어진다.그 시간에 자신을 일류로 만들 수 있는기회에 계속 노출시키라는 말 같다.맞는 말이다.그럴 시간에 자신의 연마에 힘을 쏟는사람들...정치로 이야기를 돌리면상대방, 상대진영을 헐뜯는 삼류가 아닌자신의 정책, 국민을 위한 정책을 발전, 연마시키는 일류인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

(만평) 통신사찰 검찰, 명문대 마약동아리

검찰은 통신조회 동아리? 동아리회장은 누구? 주가조작, DIOR 과녁에는김건희 여사가 서있는데정작 과녁으로 활시위를 당기지 않고(수사를 하지 않고) 양복을 입은 사람들쪽으로활을 쏜 모양새다. 활의 한 꼬리표에는 통신사찰이라고 쓰여 있다. 양복을 입은 사람들은 언론, 야당의원, 특정 시민 등을 의미한다.(이 사람들을 뒷조사하는 것일까?) 과연 무슨 일일까? ㅋㅋ(정말 사찰의 개념이 들어가는 것일까?)   검찰의 통신조회 폰 물놀이장 검찰이 바다에서 고기를 잡듯야권, 언론의 통신조회 물고기를잡는 듯한 모습이다. 과연 누구의 지시를 받은 것일까?정말 개검일까.....종검일까?(누구의 개,,,,,,,,누구의 종.....)   언론의 자유는 개나 줘버려... 아니 개검에게... 언론의 자유마저마구잡이 통신조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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