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메달인데... 세영아.... 안세영 선수가 금메달 따는모습을 라이브로 필자는 보았다.전율이 돋았다. 학창 시절96년 아틀랜타 올림픽 때방수현 선수가 금메달 딸 때도 라이브로보았었는데감회가 새롭고 감동 그 자체였다. 정말 안세영 선수가비록 나이는젊지만... 존경스러웠다. 하지만 문제는 그 뒤 금메달을 딴 뒤 기자회견이었다.금메달의 기쁨도 잠시협회에 대한 불만을 직진으로 쏟아내듯 이야기하였다.... 2. 결승전 위에 전면전...... 슬픈... 그리고 SNS상에 다시 한번안세영 선수는 새벽 SNS에 올린 글에서 "오늘 하루 낭만 있게 마무리하고 싶은 상상과는 다르게 저의 인터뷰에 다들 놀라셨죠""일단 숙제를 끝낸 기분에 좀 즐기고 싶었는데 그럴 시간도 없이, 제 인터뷰가 또 다른 기사로 확대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