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이뉴스

하루하루의 풍자 해석, 그리고 많이 본 뉴스를 보고 서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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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3 2

이케다 다이사쿠의 명언(0823)

8월 23일무슨 일이 있어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ㅡ 이것이 행복의 근본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엄연하게 앞으로 전진한다 ㅡ이것이 인간 승리의 경애이다. 저차원적인 비판이나 중상모략에 신경 쓰거나 압박을 두려워한다면 일보도 전진할 수 없다. 아무것도 남길 수 없다.'오늘의 용기 내일의 희망' -이케다 다이사쿠- 두려워 하지 않고 간절하다면자신만의 목표, 자신만의 루트를 위해 노력한다면남들 신경 쓸 시간에 자신에게집중한다면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간절하지 않고남들 신경, 남들의 시야가 더 신경쓰임이 자신을 위함보다가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남 신경쓰지 말고자신의 가치를 위해 힘써보는 필자가 되겠다.   결의에서 새로운 도약은 시작된다. 그리고, 필사적인 행동이 자신의 한계를 돌파한다. 신앙이란 끊..

(이슈) 필리핀 이모, 외국인 가사도우미, 최저임금제 차등적용.....

[서울신문 사설 ‘필리핀 이모’, 그림의 떡으로 놔둘 텐가 중에서] ‘외국인 가사도우미’가 높은 비용 때문에 폭넓은 혜택을 주는 제도가 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우리나라의 최저임금제 때문에 그렇다...) 최근 서울시 시범사업으로 필리핀에서 입국한 가사도우미는 최저임금을 적용받아 한 달 238만 원을 받는다. (웬만한 회사 사원 월급이다....) 하지만 30대 가구의 중위소득이 509만 원에 그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고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가정은 많지 않다.(생활비... 등등 빼면... 감당이 안된다.)  실제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신청한 751 가구 가운데 43%에 이르는 318가구는 강남 3구에 거주할 만큼 고소득층만 혜택을 누린다. (혹시 이것을 노리고 한 것인가...ㅋㅋ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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