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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과 생각

(만평) 윤석열은 왜나라편(일본의 마음이 중요하다), 이재명은 명나라편(이재명 마음이 중요하다)

ereine 2024. 8. 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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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세탁소.. TV에서는 기미가요.ㅋㅋ 학교에서는 친일영상

출처 : 국제신문 서상균 역사세탁 0819

 

KBS에서는 광복절날

12시 땡!! 하자마자

기미가요가~~~~~

앞서 KBS 1TV 'KBS 중계석'은 

지난 15일 0시 

올해 6월 29일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된 

오페라 '나비부인' 녹화본을 내보냈다.

해당 작품은 

미국인 장교와 일본인 여성의 사랑을 다룬다. 

두 주인공의 결혼식 장면에서는 

일본 국가인 기미가요가 연주되고, 

여주인공은 일본 전통 복식 기모노를 입는다.

광복절에 기모노와 기미가요가 

공영방송에 등장하자 

그것도 광복절날...ㅋㅋ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TV매체도 모자라.....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부산 남구의 한 중학교에서 

일제가 구한말 조선의 

위생·의료·식량 문제를 해결했다는 

주장이 담긴 영상이 상영돼 

부산시교육청이 진상조사 중이다

이것이....바로 식민지 근대화론.....ㅠㅠ

이제는 교육까지....

황국신민화 시킨다고....

역사가 거꾸로...간다..정말.......

이런 적이 있었나?.................

 

 

 

하지 마세요! 일본에 양보하세요. 석렬푸드

출처 : 한겨레 0819 권범철

 

출처 : 국민만평 국민일보 0819 서민호

 

[한겨레 사설

“중요한 건 일본 마음”이라는

외교안보 실세의 망언 중에서]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 차장이 

한·일 과거사 문제에 대해 

“억지 사과를 받아내는 게 진정한 것이냐”며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이라고 말했다. 

(억지 사과를 받아 낼 바에 포기하자!!

이 말이고 ㅋㅋㅋ

그러면 나라를 빼앗긴 시절

일본의 마음이 나라 줄 마음이 없으니

그냥 뺏긴 채로 살자...ㅋㅋ그런 마인드...

아니면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살인을 하고 위안부를 해도

그건 일본의 마음이니

그냥 수용하라... 이런 마인드.ㅋㅋ

그냥 개******마인드 구나....ㅋㅋ)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일본에 사과는커녕

과거사 자체를 언급하지 않은 것에 대한

비난 여론이 커지자,

윤 대통령을 옹호하면서 한 말이다.

(정말 여기는 그냥 왜 나라네...ㅋㅋㅋㅋㅋ)

출처 : KBS '나비부인' 방송 화면 KBS 1TV가 15일 오전 0시 방영한 'KBS 중계석'의 한 장면. 올해 6월 29일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 오페라 '나비부인'의 녹화본이다.

일제가 저지른 만행에 대해 일본에

사과와 반성을 요구하는 것은

대한민국 정부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한테 

사과와 반성을 요구하는 피해자가 

잘못된 거라는 것인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라고도

하는 것도 슬프다.. 알아서 

사과와 반성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ㅋㅋ)

그런데 현 정권 외교안보 실세로 꼽히는

인사가 이런 말을 하다니,

윤석열 정부는 ‘일본 마음’만 중요하고,

‘국민 마음’은 안중에 없는 것인가.

(왜냐하면 윤석열은 왜 나라 편이니깐.ㅋㅋ)



 “과거사 문제에 대해 일본이 고개를 돌리고

필요한 말을 하지 않으면 엄중하게 따지고

변화를 시도해야겠지만,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이라며

“(사과할) 마음이 없는 사람을 다그쳐서

억지로 사과를 받아낼 때

그게 과연 진정한가”라고 했다.

(도대체 진짜 이게 말인가...

그냥 짖는 건가.... 방귀소리인가.ㅋ)

 

그의 발언은 대한민국 헌법이 규정한

‘국가의 의무’를 부정한다.

헌법재판소는

2011년 8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의지를

보이지 않는 이명박 정부에 대해

‘부작위’ 위헌 결정(2006헌마788)을 내린 바 있다.

일제강점기 때 다하지 못한

국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 의무를

대한민국 정부가 이제라도

이행해야 한다는 취지였다.

이를 “억지 사과”,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이라는 말로

정부가 제대로 못 한 것을 변명하고

피해자들의 마음을 후벼 파다니,

김 차장은 도대체 어느 나라 공직자인가.

(그냥 대통령부터 일본 나라 공직자이니....

그를 따르는 신하는 당연지사

일본 나라 공직자지.ㅋㅋㅋ)



가뜩이나 정부 수립 이후 

처음으로 광복절 기념식이 둘로 쪼개져 

국민들은 큰 상처를 받았다. 

대다수 국민들은 

윤 정부의 반헌법적 

역사 왜곡 시도에 참담한 심정이다. 

김 차장의 망언은 

국민들의 상처에 소금을 뿌린 격이다.

윤 대통령은 이런 인사에게

대한민국 외교안보를 맡기고 있다.

국민들의 걱정이 깊다.

(점점 그런데... 이러한 반헌법적 역사를 왜곡하는 

소수의 인간들이 재물과 사탕을 앞세워 

정의라는 단어를 뒤집고 있는 느낌이다.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 독도는 우리 땅.....

일본은 사과를 할 필요가 없다..

일본 때문에 우리나라가 발전했다... 등등

이런 점점 말도 안 되는 소리들이 

우리나라 정부 주요 인사에 

이념자체를 대통령에게 통과받아야 하는 것들이

점점 은연중 확실시되기에 

조금만 생각을 달리하면 자신이 가질 수 있는 것들이

많아 지기에....(마치.... 일정시대 매국노처럼)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여기는 명나라 편(이재명 왕국 ㅋ)

출처 : 중앙일보 박용석 0819

[중앙일보 사설 -

‘친명만의 리그’로 연임 성공한

이재명 대표의 과제 중에서]

18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후보가 새 대표에 선출됐다.

85.4%라는 압도적 득표율로 

김대중 전 대통령 외엔 전례가 없는 

민주당 대표 연임에 성공했다. 

(역시 명나라, 친명이다!!!ㅋㅋㅋㅋㅋ)

최고위원 경선도 친명들의 독무대였다. 

이재명 대표가 

“왜 이렇게 표가 안 나오나”라며 

대놓고 밀어준 김민석 후보는 1위,

(왕이 말하면 다들 벌벌벌 하는 거죠ㅋㅋ)

 “(김건희 여사는) 살인자”란 극언을 한 

전현희 후보는 순식간에 2위로 올라서 당선됐다. 

(이재명 대표가 좋아하는 사탕발림이면

그 무엇을 못 해주겠는가...)

반면에 강성 친명을 “명팔이”라 공격한 

정봉주 후보는 초반 상위권을 달리다가 

막판 탈락했다.

(왜 그랬어.... 봉주님.....ㅠㅠ)

“(당의) 확장을 막는 편협하고

배타적인 행태를 배격하자”는

영상 축사를 보낸 문재인 전 대통령조차

친명 당원들의 거센 항의에 시달렸다.

(이제는 친명이 아니지만 전 대통령까지..

까다니......)

이 와중에 개정된 당헌·당규도

‘이재명 사당’ 논란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이재명 사당 논란이 아니고 그냥 

이재명 나라, 그들만의 나라.... 같아요.

왕 중심의 법을 고치니깐.)

‘친명 독식’ 일색인 전당대회에 거부감을 품은

전통적인 당 지지층은 등을 돌리고,

소수 강성 지지층만 투표에

열을 올린 정황이 뚜렷하다.

(호남에서 당원 투표율이 20%대였다고 하니...

말 다했지.. 원래 전통지역이 호남인데..)



새 국회 80일 동안 

민주당은 특검법을 9건, 탄핵안을 7건이나 쏟아냈다. 

(민생법안은 없어요.ㅋㅋㅋㅋ)

민생 대신 정권과의 극한대결에 올인하다 

지지율은 여당에 뒤지고, 

정부의 실정에 따른 반사이익 하나 보지 못했다.

(정부도 못하는데... 민주당은 더 못하는 느낌...

일본 찬양보다 더 못하면... 이건 뭐....)

 이 대표 2기 체제에서도

 사사건건 정부 발목을 잡고 

탄핵·특검법만 남발한다면 국정은 좌초하고, 

당의 수권 가능성도 멀어질 수밖에 없다.

(이권의 끝판왕을 계속 보여주니...

국민이 바보도 아니고 그럴 수밖에....)

이재명 대표가 계속해서 이재명 나라, 친명 위주로

이끌어 간다면....

당에서부터 협치가 되지 않는데...

거야로서 무슨 다른 당들과의 협치가 되겠는가...

이권은 조금 내려놓으면서

국민을 위한 이권을 조금 확장시켜 나가 봄 직한데...

일부러 그런 건가.. 싶기도 하고...

저렇게 하면 다음 대권을 진짜 가지고 갈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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