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의 고통 앞에서 중립을 지킬 수는 없습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가난서약을 하시고 무보수로 교황의 직무를다하시고 떠나셨다.재산은 고작 100달러당신이 누운 관도 청빈하게...성직자로서 정말 본 이 되어 살다가신 교황님의 서거를진심으로 기립니다. 2. 대선의 코 앞에서 욕망을 감출 수 없습니다.꼭 성직자만 청빈한 삶을 사는 것은 아니었으면 한다.정치인들도 무보수로 진심을 다해 국민을 위해청빈한 삶을 살면서 봉사하면 안되나...100이면 100 다 자신의 욕망, 당의 욕망을 위해싸우지 않는가..국민을 위해 싸우는 정치인이 과연 몇 명이나 될 것인가...부디 저 말처럼 정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진심 어린 대통령이 나오길 바란다.돌아가신 프란치스코 교황의 서거를 보면서 엉뚱하지만 가슴속 뇌리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