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이뉴스

하루하루의 풍자 해석, 그리고 많이 본 뉴스를 보고 서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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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33

(만평) 정책혼선, 여야대립 등

1. 정부의 운전 실력은 그다지..3년째.."뭐?!! 우리가 왜??, 아니면 그만이지. -대통령실-김호중 사건과 비유를 하면서 그림을 그려놓으신 듯하다.김호중의 흰색 차량은 벤틀리 벤티이가 시가 3억 5000만 원.저 그림 안의 흰색 차량은 용(산) 틀리 벤(대)통령가시가  656조 원(우리나라 한해예산).저 차를 운전하면서순서를 기다리지 않거나 최상위 고위 관리자들의 미숙함이 드러날 까 하계급 정부 관계자를 동원해 운전을 시켜 아니면 그만이라는 식의 대처, 주식하듯, 재빠른 손절로(반응을 보고 아니면 팔자)위기 모면(??)을 하는 요즘 때로는 고령운전제한, 직구금지 등의 설익은 정책으로 국민들의 대다수가 아니라고 하는 데자신의 운전실력만 믿으라며 다른 길로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코너링만 믿으라..

(만평) 강형욱 논란, 채상병 특검법 등

1. 강형욱 논란에 대한 정리요약을 해 보면 대략 몇 가지의 갑질논란으로 압축되어 진다.복잡하게 말하고 싶지 않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게 간결하게 적고 싶다.   1) 직원들에게 대하는 행동과 말이     개차반이었네.....① JTBC 프로그램 '사건반장'에서의     전(前) 직원 폭로   (강형욱의 개~소리)   직원을 향해 숨도 쉬지 마라,    그냥 나가 기어라 등의 폭언을 함.    퇴사 후 급여로 9760원 송금되어    참을 수 없어 노동청에 신고.  (급여 삭감이유 : 담당했던 고객에게    책임완수를 다하지 않아 퇴직금    지급의 사유가 되지 않는다) - 개똥 같은 개소리....... 는...... 아...(이것은 동물비하인가.....)ㅎㅎ       ② 명절선물로 직..

(만평) 이란대통령사망, 해외직구파장 등

1. 이란 대통령 사망이라니... 악천후 추락. 내부소행? 이스라엘 관련설?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이란 대통령의 죽음이다.물론 이란에는 최고 지도자가 있다. 하지만 워낙에 대통령의 권한도 막강하기에 영향력을 생각하면 전세계적으로 영향이 안 가는 데가 없을 것이다. 애도를 우선 표한다. 일단 대통령 재임 동안 히잡을 착용하지 않는 여성을 단속하는 등 여성인권 탄압으로 악명을 떨친 대통령이다. 그리고 국제 제재가 맞물려 높은 실업률과 심각한 경제 침체를 맞이하여2030 세대에게 큰 반감을 가진 대통령이라고 한다. 자국 내에서도 애도를 표하는 집단이 있는가 하면 불꽃놀이를 하면서 죽음에 관해 잘되었다고 표현하는 집단도 있는 등 여러 가지 반응이 보였다고 한다. 그래서 내부 소행? 이라는 말도 나온 지 모른..

(만평) 청소년도박, 해외직구금지논란

1. '게임' 아닌 '범죄' 임을그림 좌상단과 우하단에 KOR이라고 영어가 쓰여있어 트럼프카드의 한 장으로 도박에 비유하였고달빛아래 망원경으로 도박을 보면서 침을 흘리고 있는 모습은남몰래 PC나 휴대폰으로 짜릿한 금전적이득에 취해 있는 청소년을 의미하는 것 같다. 청소년 사이버 도박 고위험군이 3만명에 육박하다니...미성년을 상대로 한 대부업, 불법사채도 기승한다고 하니...안타까운 노릇이 아닐 수 없다. 불법도박은 게임이 아니라 정말 범죄이다. 하는 사람, 만든 사람 다 처벌을 받는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14986861 청소년 꾀는 도박사이트… “환전 안돼” 중독의 길로고등학교 1학년 A군은 최근 용돈으로 온라인 도박을 해 약 100만..

#음주운전 인정 김호중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146590 '음주운전 인정' 김호중 "죄지은 사람이 말 길면 뭐하겠냐" 심경 [전문] m.entertain.naver.com어떤 마음이었을까..숨기고 싶었을까..말하고 싶었을까..자신이 가지고 있던, 잡고 있던부와 명예가 가치 있고 소중하다고 생각했으면 그랬을까..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스스로갈라버린 것은 아닌지..솔직해지기가 정말 어떤 것보다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다..안타깝다 정말 호 중 나비는 어디로 날아갈 것인지..가장 쓸데없는 것이 연예인생각이라지만근본적인 인간의 본심을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비트코인 투자자들의 애환과 소망

https://m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519050017 “안 먹어도 배불러” 이 도시락 먹으면 비트코인 준다더니…3만 명이나 샀다“솔직히 맛 없는데, 안 먹어도 배부르네요” 도시락을 사면 비트코인 쿠폰을 증정하는 ‘비트코인 도시락’이 출시 일주일 만에 3만 개가 팔렸다. 편의점 이마트24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mbiz.heraldcorp.comhttps://youtube.com/shorts/FB6YHJTuX-w?si=oJ5ovhdhRpOgh993밤양빔유튜브 쇼츠 한번 만들어 봤어요시청부탁드립니다ㅋㅋ

'오월, 희망이 꽃피다' 5·18민주화운동 44주년 기념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93836?rc=N&ntype=RANKING '오월, 희망이 꽃피다' 5·18민주화운동 44주년 기념식 거행윤석열 대통령 "서민과 중산층 중심 시대 열어 오월정신 계승" 기념공연 통해 학생 열사 집중 조명…'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박철홍 정다움 기자 =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인권 발전에 이바지한 5n.news.naver.comhttps://www.ytn.co.kr/_ln/0115_202405180651012083 제44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오월, 희망이 꽃피다'오늘은 44년 전 광주시민이 분연히 일어나 전두환 신군부와 맞선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입니다.오전 10시부터는 정부가 주관하는 기념식이 국립 ..

'김호중 변호인' 조남관 전 검찰총장 대행....Wow.....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46223 '김호중 변호인' 조남관 전 검찰총장 대행 "억울한 점 살펴볼 것"뺑소니와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가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지낸 조남관 변호사(59)를 변호인으로 선임한 사실이 확인됐다. 17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조 변호사는n.news.naver.com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650196&plink=ORI&cooper=NAVER 김호중 변호인에 조남관 전 검찰총장 대행 선임조 변호사는 어제 서울 강남경찰서에 선임계를 냈습니다. 검사 출신으로 법무부 검찰국장과 대검 차장검사 등을 지낸 조 변호사는 지난 2020년 ..

김호중의 생각없는 소속사+눈먼 팬심+공황장애, '환장' 3단 콤보

https://www.tvdaily.co.kr/read.php3?aid=17158112151710818010 김호중 소속사 대표 "음주 아닌 공황 탓, 운전자 바꿔치기는 내가 부탁" [전문]방송, 가요, 영화, 해외연예, 영상뉴스, 연예뉴스, 예능 등 수록.www.tvdaily.co.krhttps://www.ajunews.com/view/20240516071001939 김호중 소속사 대표 대리출석 내가 지시...네티즌 대중이 바보로 보이냐 | 아주경제가수 김호중의 소속사 대표가 경찰 대리출석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으나 여론의 반응은 좋지 않다.16일 뉴스1은 [단독] 소속사 대표 "김호중, 음주...www.ajunews.com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

부처님오신날 분위기 바꾼...뉴진스님 윤성호 열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78665 부처님오신날 분위기 바꾼 '뉴진스님 열풍'…조계종도 '환영'불교 신자 개그맨 윤성호, '부캐' 활약…'힙한 불교' 아이콘 되나 조계종 총무원장이 선물한 헤드셋 쓰고 연등회 공연 '불교 희화화 우려'에 평론가들 "문화로 바라봐야" "부처님 잘생겼다, 부처n.news.naver.com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불교 희화화.....vs  문화...나는 후자다. 어떻게는 본질만 바뀌지 않으면그것을 대하는 방법들이 범법행위나 사람들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괜찮다고 본다.오히려 장점이 많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정치적이거나 무슨 목적을 가지지 않고여러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마음이 편안할 수 있는 그런 방법으로 종교..

어느 동물원의 일상

사파리 안의 일상은 고요하다. 셀렝게티 초원이나 어느 약육강식의 세계에서는상상도 하지 못할 고요함과 정적이 흐를 뿐이다. 이 동물들 또한 그것을 알고 있다. 아무런 긴장이 없다는 걸. 그런 일상을 나도 가지고 싶다.  할아버지 코끼리 또한 유유자적이다.긴장감이라고는 1도 없는 세상이 옆에 이런 똥을 어마어마 하게 만들어 놨다. 긴장감이 없으니 배변 또한 잘 되겠지.똥 마저 평온해 보인다..나보다 나은 똥 인생.

태국서 한국인 납치살해 용의자 1명, 캄보디아서 검거

https://www.yna.co.kr/view/AKR20240514012000004?input=1195m 태국서 한국인 납치살해 용의자 1명, 캄보디아서 검거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태국 파타야에서 발생한 한국인 관광객 살인사건의 도주 용의자 중 한 명이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붙잡혔다.www.yna.co.krhttps://blog.naver.com/yunys4303/223445186865 태국 파타야 드럼통 살인사건의 잔혹성…손가락 모두 자르고 드럼통에 시멘트 채워 시신 저수지손가락 모두 절단한 잔혹성 태국 관광지 파타야의 한 저수지에서 시멘트로 채워진 플라스틱통에 담긴 채 발...blog.naver.comhttps://blog.naver.com/hamasaki_br/22344555..

아버지의 옆모습

당직일을 끝내고 아버지와 함께 병원을 갔다.오늘은 안과를 찾았다. 백내장 수술을 10년 전에 하셔서 계속 시력등에 문제는 없는지 체크하는 것이다. 아버지는 당뇨가 있다.내 나이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 15살 때 정확히 기억이 난다.그때 아버지는 갑자기 입원을 하셨는데 '급성췌장염' 제일 먼저 아버지가 얻은 병이었다.  아버지는 나의 학창 시절 알코올중독이었다.무엇이 아버지의 삶을 그렇게 짓눌렀는지 지금은 조금은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그 당시에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오히려 그런 아버지가 미웠고 창피했다. 직업도 없었기에 눈을 뜨면 술로 시작하여 술로 마무리하는 삶. 최장 48일까지 기억이 된다.  술로 인해서 급성췌장염이 왔다. 아버지로서도그 이른 나이 40대 초중반에 큰 병이 온 것이다. 그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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