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다이사쿠의 명언(0818)

8월 18일 

출처 : 후지산, 일본 야마나시 - 2005년 9월, https://www.daisakuikeda.or.kr/include/gallery.html

중요한 것은 '우선 기원한다'는 것이다. 

기원한 순간부터 움직이기 시작한다. 

어둠이 깊으면 깊을수록 새벽은 가깝다. 

기원한 순간부터 가슴 속에 태양이 떠오른다. 

'희망!'

기원이야말로 희망의 태양이다. 

괴로움을 느낄 때마다

기원하고 극복하여 경애를 열어 간다. 

이것이 日蓮 불법의

'번뇌즉보리' 의 궤도이다.

'오늘의 용기 내일의 희망' 
-이케다 다이사쿠- 

무엇이든 간절히 원하고 

바라면서 실천하는 행동은

나 자신의 우주를 움직이는

미스터리 한 현상 같다.

생사고락 속에 우리의 생명을

움직이는 모든 행동은

우리를 춤추게 한다. 

 

 

 

한 사람의 소리에 귀를기울이고

한사람의 벗을 격려 하며,

일대일 대화를 넓힌다.

인간혁명의 전진이

생명 존엄의 세기를 여는 확실한 광명이다.

**월월 일일의 금언 **

공감과 경청으로

대화를 해 나가기 

시작하면 

책을 읽는 것 이상으로

또 다른 레벨의 

그 무엇인가가

나 자신에게 다가오고

나 자신을 바꾸고

나 자신이 선한 영향력을

펼치게 만드는 것 같다.

 

 

 

 

 

벗을 행복하게 하는 여성이

행복 박사다. 

사회를 평화롭게 하는 여성이

평화의 천사다.

<여성에게 드리는 글 365일>
●池田大作●

 

필자는 봉사하며 살고 싶다.

누군가를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해 주고

평화롭게 해 준다는 자체의 일이

나 자신에게는 위대한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가까운 가족들에게라도

먼저 선한 영향을 펼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