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이뉴스

하루하루의 풍자 해석, 그리고 많이 본 뉴스를 보고 서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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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윤석열 광복절 특사로 김경수 복권..이제는 복권,,, 드루킹 킹크랩 잊혀지니 다 돌아오는구나...

1. 복권 당첨이지... 진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8월 15일 복권할 가능성이 커졌다. 복권이라도 긁어 당첨되었단 말인가.ㅋㅋ위의 그림을 설명해 보면...킹크랩은 2018년 당시 댓글 조작 프로그램 이름이었다. 김경수 전 지사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의 연루자이다.  2. 드루킹 사건이란? 드루킹(김동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당원 3인과 제20대 국회의원 김경수가2014년에서 2018년 4월 사이에 킹크랩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네이버 등의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와 인터넷 기사에 당시 19대 대선에 출마한 문재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에 유리하도록 댓글 및 추천, 검색어 등을 작업하고 타 후보 비방 등 여론조작을 벌인 사건이다. [출처 :  나무위키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 중에서]드루킹 일당은 여론조작..

이케다 다이사쿠의 명언(0812)

8월 12일   불도수행이란 일차원적으로 말하자면, 민중 속으로 뛰어들어가 '나의 생명을 한없이 강하게 하는' 수행이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겨 낼 수 있다!' '어디를 가더라도 활짝 열어 갈 수 있다!' ㅡ 이렇게 강하고 강한 다이아몬드 같은 자신을 만들기 위한 학회 활동이다. 장애란 우리 내면을 그 무엇에도 부수어지지 않는 다이아몬드처럼 강하게 단련하여 영원히 지속하게 해 주는 황금의 기회인 것이다.'오늘의 용기 내일의 희망'  -이케다 다이사쿠-  어떠한 수행이든 자신을 단련시켜 준다.자신을 끊임없이 단련시켜 보자.필자 또한 하루의 루틴을 만들고그 나름대로의 수행을 하려 노력하고 있다.  [절대 무사고]를 매일 진지하게 기원하고, 세심한 주의(注意)를 해 나가자. 동지(同志)의 무사고도 서로 기..

(만평) 민생법안 처리를 드디어!!! 간호법, 구하라법!! 그리고 코로나 재유행!

민생법안, 민생건강 여야가 8월 8일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에서 일명 ‘구하라법’과 간호법 등 비쟁점 법안을 8월 임시국회 안에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전세사기특별법도 조금 남은 쟁점을 조정해 나가기로 했다. 22대 국회가 개원하고 나서한 건의 민생법안 통과가 없다는 것에놀라움을 토하고 싶다......ㅋㅋ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여야가처리를 한다고 하니.. 지켜봐야 할 것 같다.내부의 피로감이 이제 한계치에 다다랐을까..보는 이목들이 이제야 신경이 쓰이는 걸까..제발 싸우지 말고 민생법안 통과 시킵시다!!!!ㅋㅋㅋ오랜만에 칭찬한다!!!^^정부·여당이 받아들이기 곤란한쟁점법안과 탄핵안들만 잔뜩 강행처리하고는 이를 수용하라는 포고문 낭독용 회담이라면 성사 자체가 쉽지 않다. 여야 당대표 간 또는 원내대표나 정책위의장..

이케다 다이사쿠의 명언(0808)

8월 8일현대는 여러분도 느끼는 바와 같이, 모든 것이 극도로 지쳐있는 시대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무기력한 시대에 인류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힘과 에너지는 발랄하고 ‘절대로 굴하지 않는 고결한 의지’에서생겨난다는 것을 자각해 주기 바란다. 여러분은 암흑과 같은 비열한 인간의 갈등, 회색의 사회, 미쳐 날뛰는 폭풍우의 시대에서도 늠름하게 또 늠름하게,명랑하게 또 명랑하게 당당히 나아가기 바란다.'오늘의 용기 내일의 희망'-이케다다이사쿠-삭막한 이 시기에 사람 사는 냄새 나고따뜻한 정으로 봉사활동을 함으로 감사하고자신의 내면적인 힘과 마음으로 당당하게 어려움을 맞서는 것과 같이 멋진 것도 없는 것 같다.  우정이 풍부한 사람은 훌륭한 인격을 연마해, 넓은 세계관을 쌓아 간다. 젊은 날의 우정 이것이야말로..

카테고리 없음 2024.08.08

(만평) 뉴라이트의 유행, 김형석 관장의 임명...윤석열은 일본편?

뉴라이트!! 이제 유행인가.. 독립기념관 간판대신식민지근대화기념관 간판을.. 식민지배의 뼈아픈 과오를 넘어 식민지배 정당화의이념을 가진 뉴라이트 관장임명을.. 단순한 그림설명인가..ㅋㅋ   '뉴라이트'라고 지목되었던 재단법인 대한민국역사와 미래 김형석 이사장이 독립기념관장으로 6일 임명됐다. 야당에서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모든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리려 작정했냐"면서"방통위원장 이진숙과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 김문수에 이어 이번엔 독립기념관장에 우리 민족을 일본의 '신민'이라 표현한 뉴라이트 인사를 뽑았다"고 비판했다. "친일을 넘어 종일주의자를 독립기념관장에 임명한 것은 독립기념관의 설립 목적과 존재 이유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라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외교도 내선일체이더..

(만평) 진짜 결승 상대는 배드민턴협회...안세영 금메달,.....무엇이 급했을꼬..즐기지..불쌍하게...ㅜㅜ

1. 금메달인데... 세영아.... 안세영 선수가 금메달 따는모습을 라이브로 필자는 보았다.전율이 돋았다. 학창 시절96년 아틀랜타 올림픽 때방수현 선수가 금메달 딸 때도 라이브로보았었는데감회가 새롭고 감동 그 자체였다. 정말 안세영 선수가비록 나이는젊지만... 존경스러웠다.   하지만 문제는 그 뒤 금메달을 딴 뒤 기자회견이었다.금메달의 기쁨도 잠시협회에 대한 불만을 직진으로 쏟아내듯 이야기하였다....   2. 결승전 위에 전면전...... 슬픈... 그리고 SNS상에 다시 한번안세영 선수는 새벽 SNS에 올린 글에서 "오늘 하루 낭만 있게 마무리하고 싶은 상상과는 다르게 저의 인터뷰에 다들 놀라셨죠""일단 숙제를 끝낸 기분에 좀 즐기고 싶었는데 그럴 시간도 없이, 제 인터뷰가 또 다른 기사로 확대되..

이케다 다이사쿠의 명언(0806)

8월 6일  청춘은 그리고 인생은 순식간에 지나가 버린다. 그러므로 젊은 여러분은 괴로워하는 사람을 위해, 괴로워하는 민중을 위해, 어두운 모순에 가득 찬 사회를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자기 스스로에게 물으며 커다란 괴로움을 피하려 하지 말고 감연히 받아들이는 것이다.'오늘의 용기 내일의 희망' -이케다 다이사쿠- 괴로워하는 사람을 위해, 괴로워하는 민중을 위해,어두운 모순에 가득 찬 사회를 위해 우리 정치인들이 한걸음 한걸음걸어 가 주었음 한다.비록 힘도 없고 빽도 없는필자이지만 한번 노력해 보겠다.  어디까지나 자신을 위해, 동지를 위해,광포를 위해, 제목근본으로,위대한 인간 혁명의 길을 정복하는 것이다!**월월 일일의 금언 **나를 위해, 그 누군가를 위해무엇이라도 애써봄 직 하다. 우..

이케다 다이사쿠의 명언(0805)

8월  5일 눈앞의 훼예포폄(毁譽褒貶: 세상의 평판)등에분동 된다면 참된 인격은 만들 수 없다. 비열하고 저차원적인 비판 등은 안중에도 두지 말라!!항상 일류의 책, 일류의 사람과 접하며 자기 자신을 향상시켜 가라!!이것이 마키쿠치 선생님을 이어 가는 도다 선생님의 일관된 삶의 자세였다.'오늘의 용기 내일의 희망' -이케다 다이사쿠- 훼예포폄은 남을 칭찬하거나 비방한다는 의미의 고사성어인데남 뒷담화를 하는 사람으로 해석되어진다.그 시간에 자신을 일류로 만들 수 있는기회에 계속 노출시키라는 말 같다.맞는 말이다.그럴 시간에 자신의 연마에 힘을 쏟는사람들...정치로 이야기를 돌리면상대방, 상대진영을 헐뜯는 삼류가 아닌자신의 정책, 국민을 위한 정책을 발전, 연마시키는 일류인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

(만평) 통신사찰 검찰, 명문대 마약동아리

검찰은 통신조회 동아리? 동아리회장은 누구? 주가조작, DIOR 과녁에는김건희 여사가 서있는데정작 과녁으로 활시위를 당기지 않고(수사를 하지 않고) 양복을 입은 사람들쪽으로활을 쏜 모양새다. 활의 한 꼬리표에는 통신사찰이라고 쓰여 있다. 양복을 입은 사람들은 언론, 야당의원, 특정 시민 등을 의미한다.(이 사람들을 뒷조사하는 것일까?) 과연 무슨 일일까? ㅋㅋ(정말 사찰의 개념이 들어가는 것일까?)   검찰의 통신조회 폰 물놀이장 검찰이 바다에서 고기를 잡듯야권, 언론의 통신조회 물고기를잡는 듯한 모습이다. 과연 누구의 지시를 받은 것일까?정말 개검일까.....종검일까?(누구의 개,,,,,,,,누구의 종.....)   언론의 자유는 개나 줘버려... 아니 개검에게... 언론의 자유마저마구잡이 통신조회로 ..

(만평) 불공정사회, 연애결혼과 정치성향, 진보보수갈등, 윤석열대통령 휴가

1. 고장 난 공정, 기득권의 성은 저 멀리 기득권들이 부정부패를 하는지는 뭐...딴 나라 이야기고올라갈 수도 없다. 이제는날아가지 않는 한....이미 공정을 대표하는 저울은 바닥에 처박혀 있다.  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사회통합 실태진단 및 대응방안 : 공정성과 갈등 인식’ 보고서에서 나온 이야기다.지난해 기준 국민 65.1%는 (3분의 2)한국 사회가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는 공정한 편이다’라는 데 동의한 응답자는 34.9%(3분의 1)이다.  보사연은 2014년부터 매년 이 조사를 실시하는데, 지난해에는 19~75세 남녀 395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했다.사회적 불공정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는 ‘기득권의 부정부패’(37.8%)가 가장 많이 꼽혔다. ‘지나친 경쟁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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