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원석 검찰총장과 대통령의 사람들 사이의 보이지 않는 넘지 말아야 할 선 발악은 하지만현재상황으로는대통령을 이기지는 못한다. 친윤스피드배달회사[주. 서울중앙지검 (대표 이창수)]에서 운영하는 전문상품인"대통령부인님 비공개 출장조사"는반응이 좋아 3년 더 운영한다고 한다.ㅋㅋ(윤대통령의 임기일까지) 부록으로 키링을 준다고 하는데마스크를 씌운 이원석 키링을 준다고 한다."인의예지신" 대신 "이원석조용" 이 적혀 있는 듯 하다. ㅋㅋㅋ 떠들어 봐야 떠드는 사람만 손해다.조용하면 중간은 가는데 왜 떠드나.....ㅋㅋㅋㅋ참 슬프지만 어쩔수 없는 현재상황이다. 2. 우리나라와 북한의 보이지 않는 넘지 말아야 할 선 발악은 하지만현재상황으로는서로를 이기지는 못한다. 하지만 주구장창어린애들처럼 말도 안되게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