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의 힘은 지금 디올건희 전성(전쟁으로 성치 않은) 시대...ㅋㅋㅋ만평은 설명한다....한동훈 후보(어대한)와나경원, 원희룡, 윤상현으로 분신한디올건희가 싸우는 형국이다. ㅋㅋ 그야말로 디올건희 전성시대이다.(전쟁으로 성치 않는 여당....) 당대표를 뽑기 위한 과정이 한창인 요즘의 여당에서는 때 아닌 디올건희 논란으로"이전투구" 하는 모습을 엄청나게 많이 보여준다.(진흙탕에서 싸우는 개'라는 뜻으로, 자기 이익을 위하여 볼썽사납게 싸우는 것을 비유하는 고사성어) 지난 1월 디올건희 의 ‘디올백’ 수수 관련 대국민 사과 의향 문자를 받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현 당대표 후보)이 일방적으로 무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 서다.경쟁 후보들이 한 후보를 일제히 공격하고, 한동훈 후보가 반박에 나서면서 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