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한의 이전투구 15일 천안에서 열린국민의힘 대표 후보들충청권 합동연설회에서각 후보 지지자들 간 충돌이 발생했다.일부 후보 지지자들(원희룡지지자)은한동훈 후보 연설 도중연단 앞에서 한동훈 후보를 향해'배신자'라고 외쳤다.이에 한동훈 후보 지지자들이대응하면서 몸싸움이 벌어졌다. 한동훈 후보는“진정해 달라. 우리 국민의힘 정치는이 수준이 아니지 않나"라고 만류했다. 이어 “나에게 배신자라고 외치는 것은 좋다. 그렇지만 다른 분의 의견을 묵살하지 말고, 폭행하지는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국민의힘" 배 이종격투기대회다!과연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ㅋㅋ 3개의 버팀목! 하나. 재판지연선거법 위반 사건은 2주에 한 번, 위증교사 사건은 거의 한 달에 한 번 재판을 열었다. 이 두 사건은 오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