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희라서 행복해요... 이번에는 이런 이슈다..이제 가지가지 한다는 생각밖에들지 않는다. 7월 20일 토요일 ‘제3의 장소’에서 검찰 ‘출장조사’에 응했다.상황을 보면, 검찰이 김 여사를 조사했다기보다는, 김 여사가 검찰의 조사를 받아줬다는 성격이 더 짙다. 세상 어느 누가 검찰이 이러겠나.. 참고인이나 피의자 구미에 맞게 내가 일정을 조율못하니 너희가 와라 해서 조사를 받겠나...건희라서 행복하네..진짜.. 위의 만평대로 조사를 하지 않았겠나...조사가 아니라 이런식으로저런 식으로 잘 좀 만들어라그래야 면죄부를 받지...한 소리를 들으러 간 건 아닌 가 모르겠다.결국에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회참석예정을이것으로 퉁 치려는 것이 아닌가 모르겠다. 2. 법 앞에 예외, 특혜 성역 없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