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의 힘은 지금 디올건희 전성(전쟁으로 성치 않은) 시대...ㅋㅋㅋ
만평은 설명한다....
한동훈 후보(어대한)와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으로 분신한
디올건희가 싸우는 형국이다. ㅋㅋ
그야말로
디올건희 전성시대이다.
(전쟁으로
성치 않는 여당....)
당대표를 뽑기 위한 과정이 한창인
요즘의 여당에서는
때 아닌
디올건희 논란으로
"이전투구" 하는 모습을
엄청나게 많이 보여준다.
(진흙탕에서 싸우는 개'라는 뜻으로,
자기 이익을 위하여
볼썽사납게 싸우는 것을
비유하는 고사성어)
지난 1월 디올건희 의 ‘디올백’ 수수 관련
대국민 사과 의향 문자를 받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현 당대표 후보)이
일방적으로 무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 서다.
경쟁 후보들이 한 후보를 일제히 공격하고,
한동훈 후보가 반박에 나서면서
연일 난타전이 벌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왜 이렇게 물고 뜯는 것일까?
서로...
이번 공방은 7월 4일
시비에스(C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 방송사 간부가 문자 내용을 언급하면서
비롯됐다고 하는데...
전설 따라 삼천리.....ㅋㅋ
디올백 수수 논란이 한창이던 지난 1월
디올건희 여사가 한동훈 위원장에게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취지의 문자를 보냈는데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읽씹이죠~!!ㅋㅋ)
한동훈 후보는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했다”는 입장을 냈고,
경쟁 후보들은 당과 상의 없이
디올건희의 의사를 무시한 한 후보의 행동이
결국 총선 참패로 이어졌다며
책임론을 부각하는 양상인 것이다.
이 무슨.... 개똥 같은 소리인가....
한동훈 후보가 적절히 대처했으면
디올백 사건이 죄가 없다는 말인가..ㅋ
국민들은 바보인가.......
디올건희의 디올백 사건은
국민 대다수에게
모욕감과 자괴감을 준 사건이다.
그 일로 당시 디올건희가
자신의 잘못을 인식했다면,
그 즉시 국민 앞에 진심으로
사죄했어야 마땅하다.
그것을 왜 당시 여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상의를 하려는 모션을 취한 것인가...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한동훈 후보의 행동도
이해는 되지 않는다.
자신은 대통령실에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여러 차례 전달했다지만,
디올건희에게 ‘사과하는 것이 옳다’는
답장은 하지 않았다.
과거 검사 시절 ‘검찰총장 부인’이던 디올건희와
수백 통 문자를 주고받은 사람이
유독 이 사안에 대해서만
공사를 엄격히 구별하고 원칙주의를 내세운 건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한동훈이나 이돌건희나....
22대 총선에서 어떻게 되었든 참패한 여당이다...
하지만 지금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더 일보후퇴한 것 같다.
매일 보여주는 모습은 진흙탕 개싸움뿐이다.
총선 책임론, 당정 불화설로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이제는 하다 하다 싸울 게 없으니
디올건희의 문자로 싸우고 있다.
당장 8일부터 시작되는 합동연설회와 방송토론회도
질 떨어지는 개 싸움판으로 만들 작정인가 보다.
노이즈 마케팅은 확실히 된다. ㅋㅋ
2. 건희청정 시대인데... 제2부속실을 없앤 진짜이유..... 는 이거였구나.ㅋㅋ
원래 대통령과 영부인에게는
제1부속실, 제2부속실이라는
감사 아닌 감사실이 있다.
제1부속실에선
대통령을 보좌하는
일정 및 비서 업무를 수행하고
제2부속실은
대통령 영부인의 일정 및 행사 기획
영부인 활동 수행 등 영부인을
24시간 보좌하는 역할을 한다.
지금 제2부속실이 없다.
대통령이 내 걸었던 약속도
지금 지키고 있지 않다.
특별감찰관과 제2부속실 만들기...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가족과
친인척, 측근들을 감찰하는 자리이다.)
하지만 지금 무소불위가 된
디올건희를 건드릴 수 없으니
못 만드는 것 아닌가 생각된다.
여느 매체나 언론에서
김건희의 행동과 말들을 보면
자신이 대통령에 빙의된 듯
대통령 비서관들(문고리 3인방)을
자신이 부리면서
국정개입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일단 제2부속실을 설치하면
일거수일투족 다 기록이 되어
자신의 영향력이 제2부속실 내로 국한되어
국정개입을 마음대로 못 하여
짜증이 날 것이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는
윤석열을 향할 것이며.ㅋㅋ
누가 드나드는지 누구를 만나는지 다 기록돼서
뒷공작 못하여
상당한 정신병을 얻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ㅋㅋ
한마디로
아무 기록도 안 남기고
대통령 사람을 자기 사람처럼 부리면서
자기 마음대로 국정개입하고
다 해 먹겠다는 생각!!!
자기가 영부인이 아닌 대통령이라고 생각!!!
처음부터 영부인 호칭 거부한 디올건희는
"대통령 배우자라는 표현이 좋다"
형식적으로 표면적으로 이야기하였으나
실질적으로는
그냥 나는 대통령이라는 표현이 좋다...
라고 표현을 못한 것이
아쉬울 것이다.ㅋㅋㅋㅋ
아무튼
한동훈 후보자도
지난 1월 이야기 한 바 있다.
특별감찰관을 만들고
제2부속실을 부활시키겠노라고....
필자는 이 말에 동감한다.
사실 이 같은 문자 논란 같은 것도
제2부속실이 설치돼 있었다면
생겨나지도 않았을 일이다.
김 여사가 사과하기로 했다면
제2부속실에서 여당과 협의해
구체적인 사과 내용과 일정을
관리했을 것이다.
그리고 명품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의
과거 경력을 조사하고는
그의 방문을 미리 차단했을 수도 있다.
이런 공적 조직이 없으니
명품백 수수 사건이 생겼고,
대통령 부인이 직접
여당 비대위원장에게 문자를 보내
사과를 논의하는 일까지 발생하는 것이다,
그리고
특별감찰관이 있었다면
김 여사가 자신의 행동을
아주 조금은 조심하지 않았을까 싶다.ㅋ
아예 행동조차 안 했을 수도 있다.
명품백 수수 역시 감찰 대상이기 때문이다.
설사 명품백 수수가 발생했다고 하더라도,
특별감찰관이 그 이후
조치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단속을 쳤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윤 대통령은
제2부속실을 설치하고
국회 추천을 받아 특별감찰관을
임명하는 게 옳은 것이고
특히 '대통령 배우자법'을 제정해
제2부속실 설치에 대한
세부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영부인 활동을 공적으로
뒷받침해야 할 것이다.
전문가들, 여권, 야권, 국민들이
대체로 바라는 바 일 것이다.
그래야 이후 배우자들도
처신을 조심하지......ㅋㅋ
장마가 계속되는 일요일 저녁이다.
국민들 모두가 웃으면서
행복하게 개그콘서트를 봤으면 한다.
이런 개그거리들 말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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