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콩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치매에 걸린 듯 한 바이든 대통령이 "앞에 이 사람은 누구냐 하는데".. 그 뒤에는 일장기를 완장 찬 일본인이 웃으면서바이든의 휠체어를 밀고 있는데.. 그것도 모른 채 미국기 성조기를 들고 위풍당당 흰 러닝셔츠만 입고 걷고 있는 VIP를 보시라.... 세계 외교 기조도 모르고자신의 아집만 내세우는 꼴을비판한 만평이란 말인가.ㅋㅋ 정말 상남자다!!상(또라이) 같은 남자다! 이 만평은 필자가 생각하기에3가지 포인트가 있다. 1. 멸콩(상남자) 2. 가치외교 3. 노쇠논란 바이든(근데... 앞에 이 사람은 누구냐??) 💨 멸콩대통령 후보 시절에 윤 대통령은 중국과 북한을 겨냥한 ‘멸공’ 메시지를 소셜미디어에 올린 재벌 3세에게 호응해 멸치와 콩을 쇼핑하는 퍼포먼스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