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는 김건희의 디올백이 있다면 유럽에는 진짜 디올의 원산지가 있다. 이 원산지인유럽에서 이런 뉴스가 하나 날아왔다.하필 이 시점에서....ㅋㅋㅋ 명품 브랜드'크리스천 디올'이 노동 착취를 통해 가방을8만 원에 제작해서 300만 원에 판 것으로 드러났다고!! 뭐~ 원가야 사람의 손길과정성도, 브랜드 네임, 품질 등등종합적인 결과가 합쳐지면소비자가격이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데... 문제는 디올 가방을 만드는 하청업체의 실제 작업 조건 미확인기술 능력 미확인정기 검사 미실시 아무리 이탈리아지사에서만들었다고 해도. 저렇게 따지면그냥 짝퉁을 만들어 판 것과 무엇이 다른가. 판결문에는하청 업체 4곳의 노동 실태 조사 결과 1. 불법 체류자 고용2. 노동계약서 미작성, 불확실작성3. 생산라인 24시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