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론은 검찰 애완견! 개딸은 투견?? 1) 그림설명 불도그, 투견과 같은 무시무시한개딸의 이름을 가진 개가 이재명 대표를 업고 있다. 그러면서 언론은 검찰 애완견이라고 나지막이웃으면서 이야기하고 있다. 개딸이라는 명칭은"개혁의 딸"의 줄임말로 이재명대표의 극단적 여성 지지자들을 일컫는 신조어로 유행된 말이다. 2) 그림해석 가) "언론은 애완견!"의 역사 애완견 발언은 14일 나왔다공직선거법 공판에 참석하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한 이재명 대표는 “대북송금은 희대의 조작 사건”“언론이 관심을 가졌다면 이런 조작이 가능하겠나” “진실을 보도하기는커녕, 마치 검찰이 애완견처럼주는 정보 받아서 열심히 왜곡 조작하고 있지 않으냐”“이런 여러분은 왜 보호받아야 하느냐”서운한(?) 감정은 이런 식으로 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