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이뉴스

하루하루의 풍자 해석, 그리고 많이 본 뉴스를 보고 서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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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2

'대한민국을 지켜낸 당신의 희생을 기억합니다'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1. 오늘 전국 각지에서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Xvo7N0TN3mE 2. 국립서울현충원에서는 아래와 같이 행사가 진행되어 의미를 기렸다.    3. 그날 다 슬퍼할 필요는 없다.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알아야 한다 어떤 유명 연예인이 그랬다."우리가 이제 그런 일들을 잊으면 안 된다. 물론 그날 다 슬퍼할 필요는 없다. 다 웃고 즐기더라도,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알아야 한다"나는 어떤 미사여구가 칠해진 말보다이 말이 와닿는다. 4. 현충일 3행시 현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충충성을 맹세하고 국토방위를 위해 돌아가신 목숨들이일일궈놓은, 일궈질 영토이다.   잊지 말자! 그분들의 노고를!

(만평)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나락보관소), 교감 따귀(교권추락)

1. 제가 가해자 44명 신상공개 할게요! 일단,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은2004년 경남 밀양에서 일어난 일로, 44명의 남학생이 1년간 여자 중학생 1명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사건이다.2014년 천우희가 주연한 영화한공주에서 다시 한번부각되기도 했었다. 그리고 2024년 6월또다시 부각되어진다.유튜브 채널 '나락보관소'에서  지난 1일을 기점으로 가해자 신상 폭로를 시작하고 있고 44명의 가해자 전원의 신상 정보를 가지고 있다며 이를 천천히 공개하겠다고 알렸다 흠....2가지 생각이 든다. 첫 번째이런 가해자들의죄는 평생 씻을 수 없다.그래서 사회적 벌주기를 통해서 우리 사회가이 가해들에게 얻어갈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점이다. 사회적 매장을 통해 더 이상의나쁜 놈 금지, 격리 인가 아니면사회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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