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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146590
어떤 마음이었을까..
숨기고 싶었을까..
말하고 싶었을까..
자신이 가지고 있던, 잡고 있던
부와 명예가
가치 있고 소중하다고 생각했으면 그랬을까..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스스로
갈라버린 것은 아닌지..
솔직해지기가 정말 어떤 것보다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다..
안타깝다 정말
호 중 나비는 어디로 날아갈 것인지..
가장 쓸데없는 것이 연예인생각이라지만
근본적인 인간의 본심을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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