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동훈, 당대표 출마 선언 "죽기 좋은 자리지만 헌신 결심"
그림을 보면
전대출마(전당대회) 한동훈
이라고 적혀 있고
용산에 할 말 하겠다!!!
라고 흘러나오니
윤석열 대통령(VIP)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자신의 검찰 애완견? 에게
"동훈이 관련된 것 열어봐"
라고 하니깐 정작
검찰 캐비닛엔 VIP 치부밖에
쌓여 있지 않았다는
웃픈 그림이다.
하긴... 한동훈 관련하여
스캔들이나 비리는
아직까지는 굵직한 것들이
나오지는 않았다.
VIP도 자신의 입지에 위기를
느낀 것일까....
(👍사진을 클릭하면 한동훈 프로필이 나와요👍)
한동훈의 출사표 내용을 보면
"지금 시기의 국민의힘 당대표는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죽기 딱 좋은 위험하기만
한 자리라고들 합니다."
(잘해도 윤한테 죽고 못해도
국민들한테 죽습니다)
"저는 용기 내어 헌신하기로 결심했고,
결심했으니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목숨을 내놓고 덤벼 보기로 했고
대통령 한 번 해보렵니다)
"막힌 곳은 뚫고, 끊긴 곳은 잇고,
무너진 곳은 바로 세우겠습니다."
(VIP 비리 척결 하고
내가 대통령 하렵니다)
"첫째, 당정관계를 수평적으로 재정립하고,
실용적으로 쇄신하겠습니다."
"어느 한쪽이 이끄는 대로
무조건 따르는 것이 아니라,
상호 존중 속에서 치열한 토론을 통해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VIP에게 대들고 반항하면서
내가 대통령 하렵니다)
거의 반기를 들고 있다.
그 시작이
당 대표가 될 경우
‘채 상병 특검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그냥 VIP를 죽이겠다는 것이다.
글세...
VIP가 계속해서 찾아내면 머라도 나오겠지.
검찰 출신인데 아무래도..ㅋㅋ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이 어디 있어?
저그림과 같이
국힘 당대표의 자리는
윤심의 손바닥 안에 있을지...
국민의 손바닥 안에 있을지...
자신이 하기 나름인지...
한동훈의 머릿속은 마치
돈 한 푼 없는데
내일 사채빚을 갚아야 하는
사람처럼
여러 가지로 복잡할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하지...
이 위기를 어떻게 지나가지..."
제일 뒤에서 룰루랄라
휴대폰으로 사진만 찍는
한동훈 앞으로
여기 빚 받으러 온 채무자 마냥
한동훈 자신을 보면서
이유 없이 눈을 흘기는 사람들이 있다.
원희룡, 나경원, 윤상현이다.
1. 원희룡 햇살론은....
(👍사진을 클릭하면 원희룡 프로필이 나와요👍)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24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관련해
야당이 특검 공세를 할 때
"우리 법무부는 뭘 했느냐"라고 비판했는데
(그러면 국민의 힘은 뭘 했는데..ㅋㅋ
자기는 국민의 힘 아닌가.ㅋㅋ)
이것은 윤석열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
작년 말까지 1년 7개월간 재임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한 발언으로 공격 한셈이다.
2. 나경원 대부(loan)는....
(👍사진을 클릭하면 나경원 프로필이 나와요👍)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나경원 국회의원(서울 동작구 을)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당 대표가 될 경우
'채 상병 특검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한동훈 특검도 야당이 발의했는데
여론조사가 높으면 특검을 할 건가"라고 반문하고....
"민주당의 (채상병 특검 추진은) 실체 규명에
아무런 관심이 없고 대통령 탄핵으로 가기 위한 의도"라며
"국민 여론만을 갖다 이야기하면서
특검에 대한 입장을 바꿀 수 있나"라고 지적하고....
"(여당의 특검 추진은) 나이브하고 순진한 생각"이라며
(그런데 나이브가 순진하다는 뜻인데.
영어를 쓰고 싶은 건가.ㅋ)
"역시 정치를 좀 오래 하셔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오래 하면 뭐가 나아지나...)
(채상병 특검) 받고 나면 (야당에서) 이거 받아라,
저거 받으라 계속할 거다.
(이거 받아라.. 저거 받아라 해서 받을 당인가..
윤석열 거부권이 있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진짜 해야 할 민생은
온데간데없다"라고 꼬집고....
(언제는... 하셨나... 민생을...)
채상병 특검 주저지주저리.. 하면서
국민의힘, 대통령 건드릴 것이면...
그냥 한동훈 꺼져라 하는 거다...
핑계 대면서.ㅋㅋ
3. 윤상현 365 대출은....
(👍사진을 클릭하면 윤상현 프로필이 나와요👍)
차기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윤상현 국회의원
(인천 동구 미추홀구 을)은
23일 한동훈 전 비상책위원장이
여당 주도 '채 상병 특검법' 추진을
주장한 데 대해
"민주당 대표 선언으로 착각할 정도"라고
지적하고...
(민주당 대표하는 거 아니야? ㅋㅋ)
그것도 모질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한 전 위원장께서 당대표가 되면
공수처 수사 종결 여부와 무관하게
새로운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한다"며
"공수처 수사를 지켜보자는 입장을 짓밟고
내부 전선을 흐트러뜨리는 교란이자 자충수다.
당 대표가 되셔도 이렇게
당을 운영하실 건가"라고 반문하고...
(어떻게 운영을 해야 잘하는 건가......ㅋ)
그냥 너 나오지 마라....
조용 조용히 윤석열 대통령 모시면서....
당 대표 하자....
1:3 싸움이긴 한데.
채권자들이 이길 것인가...
채무자들이 이길 것인가...
보통 채무자가
배 째라 하면
돈 못 받던데..
우리나라는...ㅋㅋ
사채 업자 끌고 오지 않는 이상
어대한!!(어차피 당대표는 한동훈)
이 될 것인지.
아니면 신생 대표가 나올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빠밤!!
석열아 보고 있니? ㅋㅋㅋ
2. 어대명? 또 대명? 연대아?(여긴 그냥 아버지당이니깐...)
어대명은
어차피 대표는 이재명
또 대명은
또 당대표는 이재명
연대 아는
신조어인가?ㅋㅋ
연임대표아버지~이재명
(👍사진을 클릭하면 이재명 프로필이 나와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당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오는 8월 열리는 전당대회에 출마하려면
규정상 현 대표직을 내려놔야 한다.
이 대표 본인이 출마 여부를 밝히진 않았지만,
사실상 연임 도전을 위한 수순으로 보인다.
강성 팬덤이 당대표 연임을 요구하고 있고,
이에 맞춰 친명계 현역 의원들도 앞다퉈
연임을 공개 요청했다.
이 대표에 맞서겠다는 경쟁자도 없어
‘또 대명’(또 당대표는 이재명)이란 말이 나온다.
[조선일보 이슬기 기자 참조]
아래는 이재명 민주당대표가 한 말이다.
“오늘 최고위 회의를 마지막으로
당대표직을 사임하게 됐다”
“차기 전당대회는
의례적인 당원들의 축제가 아니라
희망을 잃어버린 국민께 새 희망을 드리고
미래를 여는 중요한 모멘텀이 돼야 한다”
(그냥 축제하시는 것 같던데...)
“길지 않게 고민해서 거취를 결정하겠다”
“당이 자유롭게 상황을 판단해 전당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일단 대표를 사퇴한다”
(당이 자신을 자연스럽게 다시 당대표, 대통령 만들기
위해 일단 대표를 사퇴한다.)
“출마를 안 할 것이라고 확정했으면
사퇴하진 않았을 것이다”
(다시 대통령이 되어야 하니깐
나가야 된다)
“제 개인의 입장만 생각하면
지금 상태로 임기를 마치는 게
가장 유리할 것이다.”
(개인 입장 보다 개인 희망이
더커서 지금 그만둬야 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연임 얘기를 들으면 웃어넘겼지만,
이제는 그냥 웃어넘길 수만은
없는 상황이 됐다”
(연임을 해야 대통령이 됩니 웃을 수가
없다.)
“국민 입장에서 대한민국 정치에
무엇이 바람직한지
개인적 입지보다
전체를 생각해 결정하겠다”
(나의 입장에서 내가 대통령이 되어야,
당대표가 되어야 다 할 수 있으니깐
잘 결정하겠다.)
한마디로 또 나오신다고 하는 이야기다.
확답을 하진 않았지만,
당대표에 재도전할 것을
시사한 발언도 하였으니.. 적수가 없다.
그리고
나오셔서 조금 있다가
대선 나오셔서 대통령 도전
하신다고 한다. ㅋㅋㅋ
아무튼
새로운 당대표들의 향연.....
스타트하는 분위기이다.
민주당은 아닌가.....ㅋ
누가 되었던...
그 나물에 그 밥 이긴 한데...
조금 달라지는 모습을
기대해 봐도 될까나???
이상
전당대회를 앞둔
각 당 후보들의 얼굴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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