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인질 이야기.

한겨레 그림판 0611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0028

인질 4명 구했지만 '대량 살상'…'네타냐후, 정당한가?' 논란

 

이스라엘 백성은 

다른 나라 사람 목숨대비

100인분인 건가...

아님 이스라엘 외의 사람은

그냥 개미, 파리 취급인가..

 

이스라엘이

주말 사이

하마스에 납치된 인질 4명을

구출하는 데 성공했는데 

이스라엘 군이

가자 지구를 무차별 공습해

270여 명의 사람들이

숨진 것으로 파악돼

민간인 대량 살상 논란이라고 한다. 

 

이스라엘군이

인질을 구출하면서

무차별 폭격을 가했기 때문이고 

결과는

가자지구 당국에 의하면

사망자 최소 274명, 부상자 598명을

확인했다고 한다.

 

많은 것이 생각나는 사건인데..

 

자기 나라 사람이 아니면

생명의 존중성이 없나..

그것도 무차별적으로 

민간인이 저렇게 

죽어 나갔는데...

 

반응형

728x90

 

미국은

또 이스라엘 편만 들고 있다.

그냥 하마스 사람들은 

다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건가...

 

자국민 1명을 위해서

타국민 100명을 죽여도 

상관없다는 생각은

 

아.......

대한민국 국민 1명을 위해서

우리나라와 적대시에 있는 국민

100명이 죽어도 

괜찮은 논리인가..

 

그건 아니라고 본다..

 

정말 아쉽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