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이뉴스

하루하루의 풍자 해석, 그리고 많이 본 뉴스를 보고 서로 생각합니다.

오늘의 만평과 생각

(만평) 이재명 여의도 대통령의 위엄

ereine 2024. 6. 1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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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리실 필요 없이.... 가만히 숨만 쉬고 계세요~

출처 : 협치 서상균 그림창 국제신문 0611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18012659&code=11121100&cp=nv

 

결국 ‘이재명의 길’ 열렸다… 민주, 당헌·당규 개정안 의결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선거에 나서는 당대표가 선거 1년 전까지 대표직을 사퇴하지 않아도 되도록 당헌·당규를 바꾸기로 의결했다. 이재명 대표가 대표직을

www.kmib.co.kr

 

우리 이재명 여의도 대통령께서

친히 

내리실 필요 없이

독재 체체를 위한 주행을 시작 되었다. 

(어제 만평 참조(당헌,당규개정 클릭)

이재명대표를 위한 

맞춤형 당헌, 당규 개정

 

여의도 대통령이

대통령만 되면 다 된다는 것인가.

 

마치

박정희 대통령 시대의 유신체제,

전두광 시절의 호헌철폐와 

같은 느낌....마저....

드는 건...

(자신의 입맛대로 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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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왕이 행차하신다!!

출처 : 조기영의 세상터치 0611 서울신문

 

https://www.yna.co.kr/view/AKR20240610061700001?input=1195m

 

與 '이재명 사법리스크' 정조준…'헌법 84조' 논쟁도 점화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김철선 기자 = 국민의힘은 10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대북 송금 의혹' 실형 선고를 계기로 당시 경기도지사...

www.yna.co.kr

 

분명 이화영 전 경기평화부시장

구속으로 

사법리스크는 이재명대표를

덮칠 위기에 와 있다.

 

물론..

결과는 아무도 모르지만

 

신경조차 쓰지 않는 것 같다.

(너희들 꼴리는 대로

이야기해봐~~

나는 나의 길을 갈 테니~)

 

왕은 배산임수를 좋아한다.

앞에는 헤쳐나가야 할 첩첩산중...

뒤에는 사법리스크의 큰 파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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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니나 내나.. 머... 다른데 있나...ㅋㅋ

출처 : 경기만평 도찐개찐 경기일보 061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5390

 

거야, 더 거칠어졌다…법사·운영·과방 등 11개 상임위 선출 강행 | 중앙일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등 야 7당은 10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본회의를 열고 법제사법위원장·운영위원장·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등 11개 상임위원장

www.joongang.co.kr

 

지금 민주당이 하는 것을 보면

협치는 고사하고 

상임위원장 집단으로 독식하는

거의 독재..... 느낌....

조금도 양보가 없다...

대한의협의 집단행동처럼..

 

거기에 더해 내로남불..... 까지

(자신이 불리하다고

특검....

상대방 수사가 마음에 안 든다고

특검.....)

 

원래 정치인 등 사회지도층이 되면

없던 이기심이 생기나..

가지면 가질수록

자신이 가진 것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실드를 치고 벽을 쌓고 하는 것인가.

정말 궁금하다. 

그 위치가 되어 보지 않아서.

 

자신들의 반대 의견으로 정책이 

펼쳐진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도 아니고

발전이 급격히 저하되는 것도 아닌데

망할 것처럼...

그 핑계들을 대면서

무조건 안된다고 한다. 

자신들이 하면 급성장, 급 발전되나...

 

4. 협치의 완성은 이권!

출처 : 협치 서상균 그림창 국제신문 0611

 

https://www.yna.co.kr/view/AKR20240608033400002?input=1195m

 

주택 종부세 '중과' 尹정부 1년 만에 99.5% 줄었다 | 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지난해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대상자 중 더 무거운 세율이 적용되는 '중과' 대상이 1년 만에 99% 넘게 감소한...

www.yna.co.kr

 

아!!!

협치 하나 있다.

부자들을 위한 정책에는

하나같이 

동참하는 분위기다. 

종부세폐지, 부자감세.

 

자신들이 부자이니

부자들의 고충에는 

정말 공감이 되나 보다.

역시 사람은 경험을 해야

아는 부류인가 보다.

자신이 경험해 보지 않은

국민들의 감정은 

이해조차 되지 않아

거들떠도 보지 않나 보다. 

 

아침 만평을 보고

참~ 기분 좋게

하루를 출발하는 

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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