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김건희의 입장에선, 오물풍선, 한동훈의 생각에선

1. 이원석 검찰총장과 대통령의 사람들 사이의 보이지 않는 넘지 말아야 할 선

출처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0725

 

발악은 하지만

현재상황으로는

대통령을 이기지는 못한다.

 

친윤스피드배달회사

[주. 서울중앙지검 (대표 이창수)]에서 

운영하는 전문상품인

"대통령부인님 비공개 출장조사"는

반응이 좋아 3년 더 운영한다고 한다.ㅋㅋ

(윤대통령의 임기일까지)

 

부록으로 키링을 준다고 하는데

마스크를 씌운 이원석 키링을 준다고 한다.

"인의예지신" 대신

"이원석조용" 이 적혀 있는 듯 하다. ㅋㅋㅋ

 

떠들어 봐야 떠드는 사람만 손해다.

조용하면 중간은 가는데 

왜 떠드나.....ㅋㅋㅋㅋ

참 슬프지만 어쩔수 없는 현재상황이다.

 

 

2. 우리나라와 북한의 보이지 않는 넘지 말아야 할 선

출처 :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0725 국민일보

 

 

발악은 하지만

현재상황으로는

서로를 이기지는 못한다.

 

하지만 주구장창

어린애들처럼 말도 안되게 싸우고 있다. 

한쪽에선 

북쪽으로 선진물품이랍시고 띄워 보내면

한쪽에선 

쓰레기 왜 보내냐고

남쪽으로 쓰레기를 띄워 보낸다.

 

마침 또!! 이번에는

용산 청사에....오물풍선이

떨어졌는데.ㅋㅋㅋ

위험성이 없는 것으로....괜찮다고...

이게 말이냐..똥이냐...

떨어진다는 자체가 용납안되어야

되는 것 아닌가...

 

대통령 영부인의 경호, 신변 상

조사하는 검사들의 신분증, 휴대폰

까지 다 반납하는 데....

 

대통령이 상주해 있는 용산청사에

가만히 오물풍선이 안착하는 것을

보기만 하였단 말인가....

그리고 위험한 것이 없단다.ㅋㅋㅋ

 

참......방어하는 꼴 보소.........

 

 

 

 

3.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보이지 않는 넘지 말아야 할 선

출처 :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0725 국민일보

 

 

발악은 하지만

현재상황으로는

거대야당이나

반기를 드는 당대표나

대통령을 이기지는 못한다.

 

 

한동훈 대표가 압도적인 

표차이로 예상과 같이

(어대한) 대표로 선발되었다.

윤석열 대통령과 러브샷도 했다던데.ㅋㅋ

 

한동훈 대표가 소신껏...

대통령과 맞서는 것은 아니지만...

국민의힘 답게 국민을 위해서

정의롭지 못한것들과 싸워졌으면 한다.

글세...

그래서 그런지....

여당과 반대적인 정책의 색깔이 겉으로

풍겨서 그런지....

민주당에서 손짓을 하네....

그러면 속내에 숨긴 한동훈

특검은 하지 않으려나.ㅋㅋㅋㅋㅋ

 

채상병, 김건희 특검법,

방송장악중단, 

국회 정상화...

이 모두를 한동훈과 손을 잡고 이룩하겠다는 건가...

 

손에 쓰여져 있는 글씨가 

멀리서 보니 근데

한자 왕 짜! 같다.ㅋㅋㅋㅋ

 

누가 왕이 될 상인가..

한동훈인가...이재명인가..

 

아니면 그 누구인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