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든 쓰레기는 하나의 길로(여당의 비판)
이 만평의 제목은
법치대로 폐쇄작전이다.
그런데 이 사진...
저 위의 만평하고 비슷하지 않나..
꼭... 쓰레기... 모아둔... 것처럼..ㅋㅋ
(오해는 하지 마세요.ㅋㅋ
그냥 느낌이 그렇다는...ㅋㅋ)
탄핵(대통령 탄핵 국민청원,
검사탄핵 소추안 발의)
쓰레기가... 한 곳에 모아지고 있다. 👀😎
특정언론장악실(방송 3 법 발의)
쓰레기가... 한 곳에 모아지고 있다. 👀😎
초막장상임위
(법사위, 운영위 등 노른자 장악)
쓰레기가...한곳에 모아지고 있다. 👀😎
특검(채상병 특검)
쓰레기가...한곳에 모아지고 있다. 👀😎
이 쓰레기가 모여
법치대로를 막고 있다.
법이 순탄하게 지나갈 길이
도무지 보이지 않는다.
아!! 혹시 저기~~
트럭과 아스팔트 법치대로 사이로
난 개구멍 같은 곳으로
지나가란 말인가.
개 법도 아니고.ㅋㅋ
(숨은 그림 찾기
개구멍을 찾아보세요!!)
(대통령 탄핵이든, 검사 탄핵 이든
민주당이 부메랑을 날렸는데.
좀처럼 예상과는 달리
뜨뜻미지근 하늬바람이 불어
무사히 도착하면 좋겠는데.ㅋㅋ
부메랑이니 돌아올 것도 같고..
걱정인 거대 공룡(야당)을
나타낸 만평 같다)
어찌 되었든 ㅋㅋ
탄핵과 관련된
1) 핫한 이슈 첫 번째!!!
검사 탄핵 소추안은 무엇인가..
주저리주저리 할 것 없이
요점은
7월 3일
전날 민주당 검사범죄대응 TF 소속
김용민·민형배·장경태·전용기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제출하는 곳)에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했는데
(검사들 잘라 주세요. 제발!! 하는 거~)
하나같이
‘쌍방울 대북 송금’ ‘대장동·백현동 의혹’
‘민주당 돈봉투’ 사건 등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나 민주당 관련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들을 탄핵 대상으로 삼았다.
이유는 뭐 끼워 맞추는 구워삶든 만들어 내는 게
특기이니... 안 보련다. ㅋㅋ
마음에 안 든다고 재판에 관여하는 인물들을
갈아 없으려고 하는 거지...ㅋㅋ
2) 핫한 이슈 2번째
특정언론장악실(방송 3 법 발의)
이유야 어찌 되었든 간에
방송 3 법 발의 또한
형식적으로는 공정방송.. 을 내세우지만
이것 또한 민주당 혹은 이재명 전 대표의
이권에 1프로라도 도움 되는 발의이다.
방송 3 법이 궁금하면 보셔라.
3) 핫한 이슈 3번째
노른자 상임위 독식
여러 법을 처리하고
국회의 중추 역할을 하는
노른자 상임위들의
상임위원장은
민주당이 독식을 하였고
(법사위 정청래
(미국의 상원의원 같은 역할로
법이 발의되면 항상 거쳐야 하는
심사대 자리이다. 입법통제!!)
운영위 박찬대
(대통령실 등 우리나라 정부를 아우르는
핵심기능소속들을 주무를 수 있어
실질적 국회를 운영하는 중요자리이다
정부통제!!)
과방위 최민희
우리나라 방송, 언론을 주무르는
중요자리로
국민들 여론조장, 가스라이팅 당하기 십상!!
방송언론통제!!)
4) 핫한 이슈 4번째!
채상병 특검법!!
어제 뫼비우스 띠처럼 통과 되었다.
이것도 피해자, 국민들의
진실의 알 권리를 위한 규명 운동이지만
실질적으로 민주당 입장에선
윤석열 죽이기로 사용되고 있다.
(윤석열 관여 정황으로 밀어붙이기)
이 4가지의 결과물을
야권 반대세력들은 쓰레기라고 하고
법치대로를 막아서는 이재명의 재판대로
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이재명도 살리고 민주당도 살리고
윤석열은 죽이고 국민의 힘도 죽이고..ㅋㅋㅋ
1석2조... 한 1석 200조인가??ㅋㅋ
이거 뭐.. 22대 국회 시작된 지 1달 조금 넘었는데
벌써부터 이권 다툼 게임이 한창 진행 중이다.
만평만 봐도 알 수 있다.
강조하는데 필자는 어느 누구 편도 아니다.
만평만 설명할 뿐이다.
국민의 살림살이를 위한 발의는 어디 있는가?
형식적으로는! 말로는!
국민의 진실을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명목아래
하나같이 윤석열, 김건희 죽이기
아니면 이재명 죽이기
국민의힘 죽이기, 민주당 죽이기이지 않은가...
답답하다...
2. 자! 이제 여당은 쓰레기로 몰아가볼까?
방송은 흉기.. 진숙아~(여당 외의 비판)
만평에 나와있다.
크게 4포인트
1. 방송은 흉기
2. 세월호 보도 참사 책임자
3. MBC민영화 밀실추진
4. 노조 불법사찰
지명된 사실만으로도
크게 비판받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을 지명했다.
1. 도대체 우리 이진숙이~누구인가?
2. 행적, 언행 살펴보자
1) MBC 세월호 보도 참사 책임자로 비판
참사 당시 이 전 사장은 MBC 보도본부장이었다.
MBC가 '전원 구조' 오보를 내고,
세월호 승객의 보험금을 계산하고,
'세월호 유족들의 조급증이
민간 잠수사의 죽음을 불러일으켰다'라고
유족을 폄훼하였다.
세월호 보도 참사에 대한
방송문화진흥회(MBC 대주주) 이사들의 지적에
"권력을 비판해야 공정보도라는 말에 동의하지 못한다"
"무슨 일만 생기면 기관이나 정부에
책임을 묻는 풍조는 잘못된 것이다.
정정보도, 반론보도 청구가 없었으니 잘했다고 본다"
세월호 참사 한 달 동안
MBC의 정부 비판 보도(23건)는
KBS(68건)·SBS(66건)의 30% 수준이었다.
2016년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는
이 전 사장을
'전원 구조 오보 및 유가족 폄훼 보도'
책임자로 지목했다.
(관련기사▶자화자찬 MBC,
"세월호 보도 우리가 제일 잘했다")
2) 노조 불법사찰
이 전 사장은 이명박 정부 시절
기획홍보본부장을 지냈다.
당시 MBC는 파업 중
'트로이컷'이라는 보안 프로그램을
직원 동의 없이 설치해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조합원들의
개인 자료를 무단 열람하는 '불법사찰'을 벌였다.
2016년 대법원에서 이 전 사장 등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이 최종 확정됐다.
3) MBC 민영화를 밀실에서 추진
이 전 사장은 2012년 10월
정수장학회 최필립 이사장과의 비밀회동에서
정수장학회가 보유한 MBC 등 언론사 지분을 매각,
그 대금을 반값등록금 재원으로 활용하자는 논의를 했다.
이에 대해 언론노조 MBC본부는
"MB정권 국정원의 시나리오대로
공영방송 MBC를 정권에 갖다 바치기 위해
은밀하게 ‘민영화’를 거래하려 했다"라고 비판한다.
2017년 서울중앙지검(지검장 윤석열)
국정원 수사팀은 해당 문건에 대해
"청와대 홍보수석실이 실질적인
문건 작성 지시자로 추정된다"며
"청와대 홍보수석실에서 국정원을 통해
MBC에 대해 청와대의 지시를 잘 따르는
경영진을 구축하고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방송을 제작하는 기자·피디·간부진을
모두 퇴출시키고
MBC의 프로그램 제작 환경을
경영진이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방송사 장악의 계획을 세운 것으로 판단된다"
당시 청와대 홍보수석이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다.
인사청문 과정에서 방송체계 청사진으로
'공영방송 민영화'를 거론했고 이 또한
이진숙 후보자가 관여되어 있다.
4) 언론단체들의 반응은.. 뭐....
💨언론연대의 주장
“MBC를 겨냥한 위협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안 그래도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의 이사 선임을 두고
방송법 개정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회의 입법논의를 무력화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방문진을 대통령 입맛에 맞는 사람들로 채우고,
MBC를 통제하겠다는 의도를 자인한 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지명, 개탄스럽다>
성명에서
“이동관, 김홍일에 이어 이진숙이라니.
이쯤 되면 윤석열 대통령의 방통위란
도대체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윤 대통령에게 방통위란
오로지 정치적 통제의 수단일 뿐인가.
‘이진숙’이란 세 글자는 방송에 대한
윤 대통령의 무지, 무능, 독선을 드러낼 뿐”
이진숙 후보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
“윤 대통령이 방통위 ‘2인 체제’의 위법성을
해소할 의지가 없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법원에 의해 잇따라 위법성을 지적받고 있는
‘2인 체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국회 다수당인 야당과 대화하고,
소통해 합리적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그런데 도리어 야당이 이미
국회에서 추천을 거부하고,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인사를
지명한다는 건 방통위를
지금처럼 ‘내 맘대로 부리겠다’는
말이나 다름없다.
앞으로도 방통위 파행을
정략적으로 활용하겠다는 뜻”
💨언론현업단체의 주장
언론현업단체
(방송기자연합회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언론공공성위원회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방송촬영인협회
한국영상기자협회
한국 PD연합회)들은
<방통위원장 후보 이진숙 지명에
단호히 반대한다> 공동성명
“이진숙은 지명 직후부터
윤석열 정권 언론장악 돌격대임을
보여주는 문제적 발언을 쏟아냈다.
‘공영방송은 노동단체로부터도
독립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영방송 노동자의 노동 3권을
부정하는 반헌법적 발언”
"이진숙은 국제적 우려까지 낳고 있는
윤석열 정권의 언론자유 파괴와
공영방송 장악을 부인하고,
언론에 대한 국가검열을 획책해 온
정권의 전임 방통위원장들의 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다”
“이진숙은 또 불법적 방통위
2인 체제로 공영방송 이사 교체를
강행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방문진 이사 등 공영방송 이사진을
여당 우위로 물갈이하고,
임기가 남은 MBC 사장을
중도해임하겠다는 것이다.
나아가 공공의 자산인
공영방송 MBC 민영화 추진도
시간문제가 될 것”
"이진숙 후보 지명이
윤석열 정권을 더 깊은 늪으로
몰아넣게 될 것"
5) 이진숙 6분 브리핑.... 뭐....
이진숙 지명자는
대통령실 정무직 인선 브리핑에서
6분이 넘는 전례 없이 긴 소감을 발표했다.
🐱👤이른바 '바이든 날리면' 보도 등을 언급하며
공영방송이 특히 흉기라는 비판을 받는다고 말했다.
(대통령과 여당을 비판하는 행적들은
모조리 흉기취급하겠다ㅋ)
🐱👤 또 MBC 등 임기가 끝난 공영방송의 이사를
그대로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고,
(이제는 여당 입맛대로 이사진들을 교체하겠다.
2 인체제니 아직까진... 내 마음대로)
🐱👤 민주당을 향해선
민주당 몫 방통위원을 추천해 달라고 요청했다.
(하는 시늉이라도 보여봐라.. 잘라줄 테니 대통령이
계속~~)
🐱👤 "오늘 저는 이 시점에서
공영방송, 공영언론이
노동권력, 노동단체로부터도
독립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공영방송, 공영언론의
다수 구성원이 민노총의 조직원이다.
(좌파들은 다 잘라야 한다.)
(참고 : 2023년 이진숙 후보자
언론 인터뷰에서.. 는
'좌파 미디어 카르텔'을 나열
“좌편향 언론 바로잡으려면
전사(戰士)들 대우해야 한다”)
여야 간의 치고받음이
정말 역대급이다.
국민을 생각하는 정도도
정말 역대급이다.
언제까지 그러실 겁니까......
3. 근데 이분은 계속 왜 이래.ㅋㅋ
국정운영면허증 발급 되었나요?
운전 좀 제발 잘해주세요.ㅋㅋㅋ
다른 말하지 않을게요~~^^
역주행해서 국민들 들이박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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