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을 질질 끌다가 마침내 완성되는 그림????
그림설명을 해보자
좌측의 인물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
우측의 인물이 권순일 전 대법관
아수라창조는
미켈란젤로가 그린 신화창조를 빗대 만든
것으로
필자가 생각하기엔
이 아수라에는 2가지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첫 번째는
영화 아수라이다.
필자도 재미있게 보았는데
영화 아수라는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 사건을
모티브가 아닌 모티브를 하여
만든 루머가 있는 영화로
디테일한 설명은 나무위키가 해 주겠다.ㅋㅋㅋ
두 번째 뜻은
본 의미의 아수라!
불교 용어로
간단히 말해 싸우기를 좋아하는 신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아수라장이 되었다.라고 말하는
그 아수라이다.
거의 이재명 대표의 사건은
아수라장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장동 사건 말고도 3개가 더 있다.
왜 이렇게 각종 사건에
연루가 많이 되어 있으신지... 쯧쯧...
그리고 또 이걸 막는다고
방탄입법 하시거나 하시는 중이다.
바쁘시기도 하지... 쯧쯧...
고생을 사서 하면서
아수라를 창조하고 계신다.
그리고 권순일 대법관은
대장동 50억 클럽에 연루된 인물로
밑에서 자세히 설명해 보겠다.
그리고 저수지, 네모난 종이들
비타 500박스를
들고 권순일 대법관의 몸에 찰싹 붙은 인물
김만배 되시겠다.
사건 판결 전 로비스트 김만배가
비타 500 음료 박스를 들고
권순일 대법관을 8번을 찾아간 후에
뒤집어졌다고 하는
후일담이다.ㅋㅋ
일단 대장동 사건의 줄거리는
복잡하게 말고 간단하게 설명하겠다.
대략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일어난 사건이다.
1. 성남의 노른자 마지막땅 대장동
2. 지자체 주도하에 개발을 하려 했으나
반발의 입김이 더 많아
지자체 + 민간의 형식으로 개발을 시작한다.
3. 그 모임이 성남의 뜰인데
납입자본금은 50억 원
(우선주 46억 5,000만 5,000원,
보통주 3억 4,999만 5,000원)으로 돼 있었다.
우선주의 경우
성남시 산하 성남도시개발공사가 53.76%를
보유하고
하나은행 15.06%,
KB국민은행 8.60%,
기업은행 8.60% 등의 지분율이다.
보통주 약 7%는
SK증권(6%)과 화천대유 자산관리(1%)가
나눠 가졌다.
이 중 6%를 보유한 SK증권은
이름을 빌려준 정도이고,
이 뒤에는 사실 천화동인
1호부터 7호까지가 실질적인 투자를 하고,
이익을 받아갔다.
대장동 개발 사업이 성공함에 따라
수천억에 달하는 상당량의 이익금을
사기업 투자자 측이 컨소시엄으로서
공동으로 분배받았다.
문제는 지분 합계 7%를 차지하는
화천대유와 천화동인 측이
43%를 차지하는 5개 금융기관들을 제치고
민간 측 배당금을 거의 독식하는 형태로
배분되었다는 점이다.
이런 기형적인 분배를 두고
배임과 이익 몰아주기에 대한 논란이
크게 발생하였다.
실질적으로 SK가 이름을 빌려준 거고
1-7호 지만
저 부분도 1인 김만배 소유의혹이
계속 불거졌었다.
이 의혹, 배임, 밀어주기 의혹을 덮기 위해
대장동 50억 클럽이 탄생했고
(김만배에게 돈을 엄청 먹고 뒤를 봐준 인물들)
주요 6인이 있다.
권순일 전 대법관이나 화천대유 변호고문
박영수 전 특검
곽상도 전 국회의원
최재경 전 민정수석
김수남 전 검찰총장
홍선근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회장
정말 top of top권력층이 포진되어 있다.
그 사이 top인 이재명대표가 의혹스럽게
포함되어 있고....
김만배 지분이 이재명 지분이라는 말도
있고....
이재명 돈이 저수지에 있는지...
이재명 돈을 관리하는 걸 저수지라고
비유하는 건지.ㅋㅋㅋㅋ
좀 빨리 좀 밝혀 주세요.. 이제라도..
진짜 거북이 재판이다.
거북이 중에 상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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