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종목 : 이진숙 쓰러뜨리기 여기는 국회 올림픽 청문회 경기장입니다!!여당 선수들, 야당 선수들대립하고 있는데요.오늘의 종목은 이진숙 쓰러뜨리기입니다.누가 막느냐. 쓰러뜨리냐인데요.누가 이길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야당의 이진숙 후보자를 떨어뜨리기위한 선제공격 6포인트!! 이진숙 법카의 여왕은24일 방통위원장 후보 인사청문회에서 MBC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진숙 후보자는 MBC 본사 재직 시절 5900만 원, 대전 MBC 사장 시절 1억 4000여만 원의 법인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조그마한 것부터 시작~~ 하자면 1. 이정헌 의원은 "법인카드 사용기준은 개인비용분은 반드시 개인 신용카드를 사용하도록 돼 있다"며 "월급 안에 식비가 다 들어가 있다. 1만 2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