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한동훈의 달콤한 인생
이병헌, 김영철 주연의
'달콤한 인생'
에서 저 유명한 대사가 나온다.
이병헌은 김영철의
부하로 자신 스타일대로
충정심을 보였는데 자신에게
해를 끼치자
"저한테 왜 그랬어요"
하니
김영철이 자신을 배신한줄 알고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이러는 유명한 대화대사이다.
훗날 숱한 패러디를 양산했다.
영화는 흥행하지 못했지만....
아무튼
지금 현실의 정치판도
다를 게 없다.
윤석열은 지금 한동훈이 배신한
모양새를 보였다고 생각하고
한동훈은 나름대로
윤석열을 위한답시고
하는 행동으로 보인다.
전당대회가 흥행은 못하고 있지만.
지금 치고 박고 하는 대사들은
충분한 이슈가 되고 있다.
윤석열의 부하였던?? 한동훈이
"나한테 왜 그랬어요. 말해봐요"
이러니
윤석열이
"넌 나에게 읽씹을 줬어"
이런다.ㅋㅋㅋ
문자읽씹의 파장,
채상병특검도입 등으로
김건희, 윤석열의 입지에
아주 큰 스크레치를 주었고
이에 질세라
한동훈은 지금
채상병특검, 문자읽씹,댓글부대로
여당 내에서 크게
이슈공격을 받고 있다.
(당대표 전당대회의 이슈가
국민의 정책싸움이 아닌
이런 것 밖에 없다.ㅋㅋㅋ)
그림에서 보면
그 주위로
난장판 싸움들이 펼쳐지는 것이
더 가관이다.ㅋㅋㅋ
갈 데까지 가보자!!! 오빤 국민의힘 스타일!!
갈 데까지 가보자~~~~~🎶🎵🎶🎵💨🎶🎵
오빤 국민의 힘 스타일!! 헉~훡훡
(오빤 강남스타일~패러디 ㅋㅋ)
저것이 장마로 인한 폭포수 인지
색깔로 봐서는 용암수 인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은 안 가지만
그 위에서
통통배 하나씩 타고
칼자루 하나씩 쥐고
그냥 개싸움 하고 있다.
원희룡은 윤석열이
계속 시켜서 저러는 건가.ㅋㅋ
윤석열이 시켜
원희룡을 링 위에 올려 보내고
그냥 물어뜯으라고 하는 것 같다.
누가 시키드노~희룡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대표 후보들이 7월 16일 열린
채널A 방송토론에서
이른바 '한동훈 특검'과
'여론조성팀' 의혹,
보수 정체성 등을 놓고
또다시 격돌했는데...
이건 뭐 방송토론이 아니고
그냥 한동훈 청문회다...
아무나 이겨라! VIP는이재명(VICTORY)!
국힘 당대표를 뽑는 자리인데
그냥 그들만의 원탑(one top)
떨어뜨리기 게임하는 것 같다.
저 그림과 같이
자신들이 어떤 대포 안에서
싸우는 것도 모르고
자신들이 희생양이 되어서
이재명 VIP 되기의
폭죽이 되는지는 왜 모르는가...
저러면 저럴수록
윤탄핵의 불씨로
한동훈 댓글팀 특검으로
폭죽 만들기에 여념이
없을 것인데...
저걸 왜 모르는지.....
이구동성이 아닌 이구.... 동성
이구... 동성
이냐..
겉으로는 이전투구
속으로는 같은 목소리
다 같은 사회지도층 집단이니
자신들 이권과 관계된
특히 자신들의 재산과 관련된
법안, 결정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으고 있다.
겉으로는 원희룡 한동훈의
이전투구(진흙탕 속의 개싸움)
으로 이슈몰이를 하지..
카메라 밖에서는 정작
손을 잡고 웃으면서
형 아깐 왜 그랬어..
좀 살살하지... 이럴 수도 있는 것이다.
진심으로 지지자들만 싸우지..ㅋㅋ
아니면 이구동성이냐
정말 국민을 대다수를 위한 정책으로
이구동성 했으면 좋겠다.
각각의 다른 목소리 정책을 융합해서
국민 대다수 만족이라는 결과를
가지고 오란말이다!! 제발!!!
정당의 존재이유, 정부의 존재이유를
제발! 기초부터 다시 마음공부해라!
미국은 싸우자! 한국은 니죽고 나살자!!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는
총알을 맞고도 싸우자!
(아무래도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싸우자!)
라고 외치면서 잔다르크 같이
영웅적으로 비쳤다.
이에 우리나라 대통령 후보도 아니고
꼴랑 당대표 후보들은
지지자들이 던지는 물병, 의자를
맞고
너 죽고 나살자 식의 싸우자!로
개로 비친다....
에휴.....
같은 싸움을 할 거면
좀 근사하게 비치면 안 되나...
트럼프처럼 귀때기 총알에
귀때기 맞았으면
바로 의료파업을 뚫고서라도
헬기 타고 서울대병원 수술실
같을 거다. 몇 방 꿰매달라고 ㅎㅎㅎ
제발 정신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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