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급방어를 봤나...윤석열은 거부권 파이터..
오늘은 채상병이 하늘나라로 간지
1주기가 되는 날이다.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빈다.
조금씩 조금씩
윤석열, 김건희의
채상병 수사 외압 의혹들이
정말로 조금씩 조금씩
벗겨 지고 있는 듯하다.
진짜인가.. 정말 외압인가...
윤석열 방어댐은
구명로비 녹취록으로
구멍이 하나 나버렸고
080-7070으로 통화된 기록들은
조금씩 조금씩
구멍을 내고 있다.
어쩌지... 김건희라도 와서
막아야 할 판인데...
여야 할 것 없이 공수처의
수사속도를 더욱 내라고
하고 있고...
과연 무엇이 진실인지...
윤석열, 김건희 주연의
막장드라마
'오빠 좀 잘 막아봐' 시즌1
계속 관람해 보자...
계속해서
거부권 말고는
다른 방어책은 없지.
나에게는 거부권이 있다.
거부권이 있다.
할 수 있다. 할수있다.
그것 말고는 없다..
그것말고는 없다..
천공이 있다.
천공이 있다.
해결책이 없으면
천공한테라도 물어봐라.ㅋㅋ
이런 급발진을 봤나... 한동훈은 아가리 파이터!
한동훈도 더 이상 못 참는 건지...
의도된 건지...
자신의 불찰이라고 하긴 했지만...
그런 거 있잖아.
일부러 때려놓고.
앗! 미안해 못 봤어. ㅋㅋㅋ
아무튼
자신을 더 이상 밟지 말라는
의도된 경고인 건가 싶기도 하고....
하지만....
전당대회, 개인적인 말다툼 장소가 아니다.
사적인 이야기, 치부까지 꺼내면서 까지
눌러버리려고 하는 건 어떤 의도일까..
분명 국민들도 눈살을 찌푸리고 볼 것이다.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 청탁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지금에서...
이런 문제를, 개인적으로 이야기 한 이런
사적인 이야기들을
아주 공적인 자리에서 터뜨리는 건
그냥 제 살 깎아 먹기 하는 것 일 수도 있다.
정말 한나라의 여당 당대표라면
그러한 자질, 아우를 수 있는 자질들도
분명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유치원생처럼
이런 걸 나한테 공격해?
나도 그러면 이런 거 말할 거야
이런 식의 대처는 아쉽기만 하다.
지금의 핫이슈는
한동훈 후보의 입 리스크임에는
분명하다.
오죽하면 보수 맞아요?
라는 이야기가
나오겠는가...
정말 급발진할 생각이라면
대의적으로 급발진을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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