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다이사쿠의 명언(1020)

출처 : 일본 군마(2004.08)https://www.daisakuikeda.or.kr/include/gallery.html

10월 20일

'영광의 사람' ㅡ

그것은 '신심이 빛나는 사람'이다.

‘미국 르네상스의 거수' 인 에머슨의 말을 소개하고 싶다.

나도 젊은 시절에 에머슨을 매우 좋아하여 애독했다.

"가장 우리들다운 것은 쾌활함과 용기, 희망을

실현하고자 하는 노력이다." 

희망을 향해 쾌활하게 전진한다.

용기를 가지고 노력해 간다.

인생에서 가장 숭고한 가치는 여기에 있다.

'오늘의 용기 내일의 희망'
-이케다 다이사쿠-

희망 고문이 아닌 진정한 희망을 향해 

내 몸을 던지고 싶다.

가령 1%의 가능성만 있어도 무슨 일이 

든 지 도전한다에서 전제는

불법적인 일, 사행성은 배제되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힘든 요즘 이 합리화가 

희망고문... 에 묻어가는 모습이 자주 발견된다.

인생에서 가장 숭고한 가치라는 것이

스스로 물어 깨닫기란 지금 세상에서는 어렵다.

 

 

 

어떤 중생이라도,

또한, 곤란한 상황에 있어도,

불연(仏縁)을 맺는다.

그것이 자비의 마음이고

우리들의 대화정신 입니다.

**월월 일일의 금언**

스스로 찾기 어려우면 대화를 하면서

희망을 향해 나아가면 된다.

그것이 스스로의 자비를 가지는 것이고

불연을 맺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위험, 위기... 종이 한 끗 뒤엔

희망, 행복이 있다.

언제 퍼 올려질지 모를 양수기의 물처럼...

끊임없이 펌프질 하기란 현실적인 

양수기는 펌프질을 하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초월적인 힘.... 에머슨이 주장한 

초월주의와는 관점이 다르겠지만.. 아무튼..

우리의 희망을 위한 노력... 조금씩이지만

작은 루틴을 만들어 한 발씩... 나아가 보면 

어떨까..... 한다.

 

 

누가 보든 보지 않든

언제나 인간으로서 올바른 행동을 관철한다.

전혀 부끄럽지 않다.

그러므로 마음은 푸른 하늘처럼 상쾌하고,

유유히 지낼 수 있다.

이 점이 바로 훌륭한 인물의

공통적인 즐거움이며 긍지다.

<여성에게 드리는 글 365일>
●池田大作●

보지 않는데서 올바른 행동을 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해내고 싶다...

이것만 완성이 된다고 하면

그 인생 정말 멋진 인생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