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다이사쿠의 명언(0823)

출처 : 일본 나가노 - 2005년 8월

8월 23일

무슨 일이 있어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ㅡ 이것이 행복의 근본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엄연하게

앞으로 전진한다 ㅡ

이것이 인간 승리의 경애이다. 

저차원적인 비판이나

중상모략에 신경 쓰거나 

압박을 두려워한다면

일보도 전진할 수 없다. 

아무것도 남길 수 없다.

'오늘의 용기 내일의 희망' 
-이케다 다이사쿠- 

두려워 하지 않고 간절하다면

자신만의 목표, 자신만의 

루트를 위해 노력한다면

남들 신경 쓸 시간에 자신에게

집중한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간절하지 않고

남들 신경, 남들의 시야가 

더 신경쓰임이 자신을 위함보다

가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남 신경쓰지 말고

자신의 가치를 위해 힘써보는 

필자가 되겠다. 

 

 

결의에서 새로운 도약은 시작된다.

그리고, 필사적인 행동이

자신의 한계를 돌파한다.

신앙이란 끊임없는 도전이다.

**월월 일일의 금언 **

신앙이든, 목표를 위한 행동이든

자신을 단련하는 결의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 마련인 것 같다.

아니 어쩌면 결의를 한다는 자체가

유인 것이다. 

나는 이 '유'를 내가 스스로 도약할 수 있는

이유로 새기고 전진하고 싶다.

 

무릇 자녀는

가령 어머니가

몹시 바쁘다는

상황을 알면서도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는 법이다. 

성장하면 성장한 만큼

인생의 고비마다 

자신을 받아 주기를

바라는 법이다.

<여성에게 드리는 글 365일>
●池田大作●

 

어머니가

자식의 나이에 상관없이

어린아이를 보듯이

본능적으로 

자식도

어머니의 나이와 상관없이

자식의 본능을 가진다.

한 없이 기대고 싶은 

것이 자식의 본능이다. 

기대지 않는 자식은 

의도적으로 멈출 뿐이다.